하루에 조금씩 상식을 채워줄 수 있다는 건 좋은 것 같고분야도 과학 철학 등등 거의 모든 분야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하루에 다 읽기엔 좀 어지러운 느낌.... 그냥 책의 의도대로 한 챕터씩 읽는 게 더 의미있고 좋을 것 같음. 함무라비법전 좀 잔인하네요 헤밍웨이 좋아하는데 헤밍웨이에 대한 내용도 실려있고... 좋긴한데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조금만 더 자세해도 좋지 않았을까...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