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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별장, 그 후

[도서] 여름 별장, 그 후

유디트 헤르만 저/박양규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유디트 헤르만의 이름을 처음 들은 건 친구의 말 속 이었다. 독어과인 친구는 과에서 여자들에게 유디트 헤르만이 유독 인기있다고 했다. 그 명성에 휩쓸려 집어든 건 단지 유령일뿐이었는데, 취향은 아니었다. 여름 별장 그 후는 그 당시 절판 내지 품절이었다. 그러다 페촐트 기획전을 보고 다시 생각난건 같은 국적의 헤르만이었고 희한하게 이 책은 다시 팔리고 있었고 이 책을 읽게됐다. 읽고 난 느낌은 여름의 아지랭이 같다, 였다. 나른하고 섬세하게 피어오른 이이야기들이 얼음컵에 맺힌 결로처럼 사라진다. 왜 이 작가가 인기있는지 어렴풋이 알게 해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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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