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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 섬에 놀러 와

[도서] 아름다운 우리 섬에 놀러 와

허아성 글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눈부시게 아름다운 지구를 가장 많이 파괴하고

있는 것이 바로 우리 인류임을 알고 있지만 그것을

망각하고 우리들은 지극히 평범하게만 보이는

일상을 매일 매일 살아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죠.

 


 

국민서관 출판사의 우리 그림책 시리즈의

서른아홉번째 신간도서 환경그림책

아름다운 우리 섬에 놀러 와 글이 없는 동화는

고운 삽화만으로 모든 메시지를 전달해요.

 

 

 

이 작품이 어른을위한그림책 중에서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는 이유라면 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우리가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하는 환경보호

그 가치를 다시금 인지할 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이죠.

 

 

 

 

마치 멋진 영화 한 편을 본 것 같은데 그 소감이

어쩐지 가슴 아프게 느껴진다면 아마도

그 이유는 우리가 환경지킴이 역할을 소홀하게

지금처럼 방관하고 있다면 멀지 않은 미래의 모습이

이러하리라는 사실을 알고 있기에 그런 것 같습니다.

 

 

 

항상 우리 주변에 친환경 이슈가 따라붙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를 생각해보면 제가 어릴 때만

하여도 온실가스 감축 등 이런 문제가

현안으로 다루어진 것이 정부나 국가간의 대처에

국한되어 있다고 생각했던 시절이었던

과거와는 달린 이제 우리 모두의 실천을 강구할

정도로 심각한 문제가 되었음을 알고 있는 것이죠.

 

 

 

 

아이들에게 지금 지구가아파가지구 우리가

탈플라스틱 운동에 동참하여 플라스틱프리 캠페인과

제로웨이스트 챌린지에 도전하면 지구가 용기내

예전에 아름다운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이 작품을 함께 보면서 많은 대화를 나누었답니다.

 

 

 

저는 이 작품을 보면서 전혀 인지하지 못했던 문제를

아이들은 도서를 모두 읽은 후에 저에게 소감으로

이야기하면서 던진 질문으로 절 놀라게 만들었는데

동화 속의 모습처럼 플라스틱병이 그렇게나 오랜 시간이

흘러도 말짱하게 내용물까지도 완벽히 보호했을

정도로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지 못한 것이냐 물더군요.

 

 

 

 

플라스틱이 우리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고는 있지만

그것으로 인한 폐해가 과연 어느 정도인가는

말로 하자면 입만 아픈 지경이지만 지금도 끊임없이

생산되고 있는 것을 보면 안타까운 정말 마음이랍니다.

 

 

 

 

분명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섬이었지만 이제 그곳으로

돌아갈 수 있는 플라스틱 병의 슬픔에

공감하지 않을 수 없지만 선물과 함께 담긴

그 편지에 미래 그 누구도 떠나볼 수 없으리라는

상상을 하면 슬퍼지는 것은 어쩔 수 없더라구요.

 

 

 

그렇다고 이렇게 손 놓을 수는 없고 우리네 일상에서

아주 작은 실천이라도 자연을 생각하고

쓰레기를 줄이며 친환경 생활 습관을 가지려

노력한다면 분명 미래는 달라질 수 있으리라 믿고

아이들과 함께 자칫하면 귀찮고

게을러지며 나태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시금

환기하고 노력하는 삶으로 나아가려고 결심했답니다.

 

 

국민서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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