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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친구 엄마라는 험난한 세계

[도서] 아이 친구 엄마라는 험난한 세계

박혜란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타고나길 인싸라서 타인과의 관계맺기

인맥과 친밀도를 쌓는 것이 쉽고 간단하며

심지어 즐거운 사람들이라면 아마 절대

공감하지 못하겠지만 낯을 가리고

새로운 사회적 인맥 형성이 어려운 이들이

적지 않은 것이 진짜 현실이랍니다.

 

 


 

 

나 혼자만의 삶이라면 직업을 내 성격에

맞게 선택한다던가 전공을 외부적인 사회적

관계가 필요없는 방향으로 고르고

혼자서 노력하면 되겠지만 소중한 내 아이의

육아의 과정의 단계와도 같은

아이 친구 엄마라는 험난한 영역을

직면하는 순간 질식할 것 같은 사람도 많죠.

 

 

 

 

저 역시도 내향적으로 보이는 사람이지만

의외로 낯을 가리는지라 낯선 사람들과

갑자기 친해지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더군요.

 

 

 

심지어 그렇게 친해져야 하는 사람들이 우리

아이와 친한 친구들의 엄마들이라면

단순하게 외면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닌지라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1학년

반모임과 사교 관계는 더욱 조심스럽답니다.

 

 

 

나 혼자만의 관계가 아니라 내 아이가

연결되어 있는데 제대로 좋은 인맥을 형성하지

못한다면 우리 아이의 사회 생활에 걸림돌이

되지나 않을까라는 걱정도 커지더라구요.

 

 

 

마시멜로 출판사의 신간도서 아이 친구 엄마라는

험난한 세계 책은 바로 이런 육아맘들의

비슷한 고민을 자신의 사례를 통해 허심탄회하게

들려주는 에세이를 겸한 육아 가이드북이었답니다.

 

 

 

뒤늦게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이렇게 대처하면

더 좋았을텐데라는 후회도 해보고 이제 앞으로 다가올

우리 아이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반모임에서는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에 대해 많이 배웠거든요.

 

 

 

여자들의 세계가 얼마나 잔혹한지에 대해서는

두 말하면 잔소리라고 오죽하면 여러 방송이나 매체에

여인들만의 사회적 관계를 다룬 드라마나

영화가 유독 많고 인기가 높은 것을 보면 알 수 있죠.

 

 

 

박혜란 작가님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사람으로

받은 상처는 사람으로 치유된다는 생각에 적극 동의하게

되었고 그와 동시에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답니다.

 

 

 

저 역시도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1학년 반모임을

거치면서 넓고 얇은 인간 관계에 엄청나게

주력했지만 결국 내 곁에 남는 사람들이 나에게는

가장 인간미 넘치는 좋은 사람들이었다는 사실에

전 지금 오히려 감사하고 있기에 아직 이 시기를 경험하지

않은 육아맘들에게 열렬한 응원을 보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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