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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트 미술

[도서] 오컬트 미술

S. 엘리자베스 저/하지은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 현대의 신비주의자를 위한 시각 자료집

저자      S. 엘리자베스 지음 | 하지은 옮김

출판사   미술문화  |  2022. 01. 05

총페이지  240 페이지 
 
★텀블벅 후원률 380% 달성한 화제의 그 책!★


우선 오컬트의 사전적 의미가 궁금해서 찾아보았다.

오컬트(occult) : 과학적으로 해명할 수 없는 신비적ㆍ초자연적 현상. 또는 그런 현상을 일으키는 기술.

오컬트 테마에 영향을 받은 175점이 넘는 미술작품드들을 담아 인간 운명과 자연의 비밀을 탐구하고 풀어낸 책이다.

오컬트라는 단어를 떠올렸을때 주술사 점술 마녀... 이런 이미지들이 떠올랐는데 책속의 이야기들을 보니 영적 신앙, 마법의 기술, 신화, 초자연적인 경험, 우주(천문)의 신비 등 생각보다 다양한 곳에서 영감을 받아 창작되는 미술이 오컬트 미술이었다.

인간이 이해하기 어려운 초자연적이고 신비로운 현상에대해 관심을 갖고 오컬트미술에 영향받았던 예술가들의 다양한 생각과 작품들을 접할 수 있어 좋았다.

보다보면 익숙한 작품들도 보게되는데 이전에 유럽여행중에 갔던곳 중 체코에서 인상깊게 보았던 알폰스 무하의 황도십이궁 작품들이 나와 더 호기심을 갖고 보게되었다.

평소에 자주 접하는 테마는 아니지만 영화나 드라마 등 매체속에서는 꽤나 자주 등장하는 것이 오컬트라는 테마인 것 같다. 그래서 누구나 한번쯤은 신비주의적 존재와 진실에대해 궁금해 하는데 이런 테마에 깊이들어가 영감을 받은 다양한 화가들의 창의력이 담긴 작품들을 시각적으로도 풍부하게 감상할 수 있어 너무 좋고 생각보다 넓은 범위의 오컬트 영역의 미술작품들을 보면서 새로운 영감을 얻고 생각의 확장을 얻을 수 있어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미술은 곧 마술이다>

보이지 않는 힘을 조정해서 우리가 볼 수 있는 세계를 만들어내는 행위를 ‘마법’이라고 한다면, 예술과 마법의 공통점은 첫째, 자연과 인간 세상의 숨겨진 규칙들을 보여준다는 점, 그리고 둘째, 꿈과 욕망이라는 어슴푸레한 내면의 영역들을 탐구한다는 점이다. 가장 초기 형태의 마법이 ‘아트the art’라고 불린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저술가이자 오컬티스트, 의식 마법사인 앨런 무어는 “예술도 마법처럼 의식의 변화를 이루기 위해 상징, 단어 혹은 이미지를 다루는 과학”이라고 설명한다. 그래서 예술 제작(art making)은 마법 부리기(magic making)이다.
- 출판서 서평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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