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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춘당

[도서] 옥춘당

고정순 글,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슬픈 세상에 사랑만이 유일한 구원”
   작가 고정순이 그려 낸 노을처럼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2021 만화영상진흥원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옥춘당은 제사상에 올려진 둥글고 화려한색깔의 추억의 맛, 사랑의 맛 으로 상징되는 사탕으로 책속에 등장한다.

표지그림에서부터 맞잡은 두손이 전달해 주는 감성이 웬지 책속의 따땃한 감성에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순임아~이름 불러주면서 옥춘당을 입에 넣어주는 다정한 할아버지는 할머니에겐 그만큼 많이 의지가되고 기대고 사랑하는 존재였다. 주인공의 눈에비친 할머니의 사그러드는 모습은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치매를 얻어 조용히 무너지는 할머리를 보며 눈동자속에 할아버지에대한 그리움이 묻어나오는듯한 그 느낌이 가슴 한켠을 에리게 한다. 너무 따뜻했던 할아버지이기에 그만큼 그리움이 더했으리라... 옥춘당은 할머니에게 그런 할아버지를 회상할 수 있고 만날 수 있게하는 사랑이자 그리움 그자체인 매게체 였다. 다 읽고나니 제목에 적힌 옥춘당이란 글자가 다른 의미와 감성으로 다가왔다.

 

화려하지 않지만 우리내 삶속에서 느낄수있는 사랑, 그리움 그런 감성들을 느낄 수 있어 마음이 참 따땃해지는 감상에 젖어들게만든 책이었다.

간만에 울컥스런 가슴 찡한 어른들을 위한 동화 한편 본것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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