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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한의 열두 달 북클럽

[도서] 이시한의 열두 달 북클럽

이시한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다짐하고 결심하는 것 중의 하나가 독서일것이다. 그러나 책만 쌓이고 그 책들을 보면서 읽어야한다는 압박과 빚진마음을 갖기 일쑤다. 

이책은 이러한 책빚을 명쾌하게 청산해 줄 방법과 책 읽기의 효용성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해온 저자의 고민이 응축된 결과물이다.

독서력을 돕이고 최대한의 지식을 흡수하는데 필요한 책들을 쉽고 명쾌하게 차근차근 설명해준다.

독서법이라는 말을 썼지만, 독서에는 법이 없습니다. 정답도 없고, 가이드도 없죠. 일곱 가지 독서법을 적용해 보되, 중요한 건 자기만의 독서 루틴을 찾는 것입니다. 그래야 독서가 습관이 되니까요. 이것저것 시도해 보면서 자신에게 가장 잘 맞고 자연스러운 방법을 찾으면 됩니다.-p.21

자발적으로 책을 읽는 스타일이 못되어서 늘어지는 독서를 하지않기위해 독서모임이나 마감일정이 잡혀있는 서평단에 참여함으로 독설르 하는편이다. 가끔 마감일정에 맞춰 쫒기듯 읽게되기도 하지만 그렇게 나의 독서루틴을 만드니 어떻게든 읽게되고 서평을 쓰면서 책에대해서 한번더 정리하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갖을수 있어 좋았다. 이렇게 책읽는 루틴은 자신만의 방식을 찾는것에서 시작한다는 저자의 의견에 완전 공감했다.

열두달 클럽컨셉으로 정말 다양한 분야의 책읽기와 책에 재미를 붙이는 방법에대해 소개하고있다.  완독하기 어려운 과학책이라던지 벽돌책에대한 방법이 인상깊었다. 나에겐 항상 그런 책들이 채무감을 느끼하는 책들이었기 때문이다. 중간에 건너 뛰어넘어도 좋고 완벽하게 읽으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권해주는 부분이 완전 정독을 해야한다는 나의 독서 강박관념을 풀게 해주었다.

독서에대해 묘한 채무감을 지고 있는이들이나 독서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이들이라면 가볍게 읽어볼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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