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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 인 케미스트리 1

[도서] 레슨 인 케미스트리 1

보니 가머스 저/심연희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매일 저녁 6시, 우리는 요리나 화학이 아니라

우리가 무엇이 될 수 있는지를 배워요.”





올해로 예순다섯인 늦은나이에 데뷔작인 레슨 인 케미스트리로 화려한 작가 데뷔를 한 보니 가머스는 데뷔작 사상 가장높은 계약금으로 출판권을 계약하고 소설원작의 드라마 제작까지 이뤄지면서 유례없는 화제몰이를 하고있는 작가중 하나이다.



그 화제몰이의 서막인 이 소설이 얼마나 재미있길래 많은사람들이 관심을 갖는것인가 궁금해 지기 시작했다.



1955년 미국의 화학 연구소를 배경으로 등장하는 엘리자베스 조트는 연구원으로 근무하고있지만 여자의 역활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있던 당시 사회적 분위기로 인해 연구 보조원이나 커피 심부름 담당할 사람쯤으로 여김받는 생활속에서 산다.



이속에서 자신을 그렇게 대하지 않았던 단한사람 캘빈 에번스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 과학자로서 이름과 연구를 지키기 위해’ 결혼 없는 동거’를 선택한 엘리자베스는 사고로 캘빈이 죽자 비혼모가 된다. 주저앉아 울 여유조자 없이 비혼모라는딱지는 연구소에서 해고 통지를 받게하고 여기서 그녀는 좌절하지않고 집한켠에 실험실을 만들고 연구 해나간다.



“네가 인생에서 선택하는 것들이 너를 너답게 만드는 거야.”

절망적인 상황은 없다, 절망하는 인간만이 있을 뿐



소설속 그녀의 일생은 읽기가 버거울정도 고난의 연속이었지만 스스로 지치지않고 역경을 마주하는 과정을 통해 좌절하지 않는 인간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인생에서 누구에게나 힘든일들이 있지만 그걸 이겨내는것은 자신의 몫이고 자신안에 극복할 힘이 있다고 엘리자베스의무언의 응원을 보는듯한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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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