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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장님이 너무 바보 같아서

[도서] 점장님이 너무 바보 같아서

하야미 가즈마사 저/이희정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책을 좋아하는 사람중에 하나로 서점은 나에게 친숙하고 어떤 이야기가 담긴 책들을 만날 수 있을까 기대되는 공간이기도하다. 그런 공간을 배경으로 쓰여진 책이라니 더욱 어떤 스토리가 나올지 궁금해진 소설이었다.

결과적으로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면서 여러 감정에 공감도하면서 소설속에 나오는 익명의 작가는 누구인가 궁금해하면서 끝까지 손을 놓지못하게 만든 재미있는 소설이었다.

28살 계약직 사원인 다니하라 교코는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채 나이만 먹는 것 같은 공허함속에 일에 도움이 되지못하는 혈압 올리는 상사와 진상 고객을 대하며 고군분투 일상을 보내고있다. 그런와중에 자신의 고충을 알아주고 푸념을 들어주던 직장선배의 퇴사까지 겹쳐 더는 일할 의미를 못느껴 퇴사를 고민한다.

사직서를 던질 준비를 늘 하지만 결국엔 퇴사하지못하고 오늘도 출근하여 고군분투하는 교코의 모습이 흔한 직장인의 애환을 보는듯하여 웃픈 감정으로 폭풍 공감하며 읽었다.ㅎㅎㅎ


하나의 글귀가 한 사람을 구원할 때가 있다
그런 이야기와 독자를 이어주는 직업, 서점 직원!
반짝반짝 빛나지는 않지만, 책과의 행복한 삶은 있다._출판사 서평중

29살이 된 다니하라는 책의 잉크와 종이냄세가좋고 그안의 스토리가 좋아 그 이유만으로 싸울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책을 좋아하는 독자입장에서 이야기와 독자를 이어주는 직업으로서의 서점직원의 일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서점에서?일어나는?다양한?일들의?양상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신선했고 무엇보다 반짝반짝 화려한 삶은 아니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의미를 두고 오늘도 고된 직딩생활에 고군분투하는 이들에게 힘을 불어넣어준 소설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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