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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시계탑

[도서] 약속의 시계탑

니시노 아키히로 글그림/노경실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틱톡과 니나 ~서로를 향한 간절한 기다림을 상징하는 11시 59분에 멈춰선 시계탑~!!

그림동화는 오랫만이라 동심 자극하는 순수 스토리속으로 간만에 빠져보는 시간을 갖게해준 책이었다.

[굴뚝마을의 푸펠]로 많이 알려진 니시노 아키히로의 또다른 작품 [틱톡 약속의 시계탑]~!!

“두 시계 바늘이 만나는 시간은 12시인데, 그 시간은 두 바늘이 헤어지는 시간이기도 하네요.”-본문중

12시라는 시간을 두고 이런 생각을 할수도 있구나 새로웠다.ㅎ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있듯이~라는 표현과 비슷한 좋으면서도 쓸쓸한 표현이 혼재하는 문장 같았다.

틱톡과 니나~두사람의 행복한 만남뒤에 이어지는 길고긴 헤어짐속의 기다림이 주는 쓸쓸한 시간을 표현하듯 시계탑의 시간은 두사람이 약속한 12시 이전의 11시 59분에 멈춰있다.

두사람의 감격스런 만남의 순간에서야 12시가 되어 종이 울리는 스토리는 무언가 예상이되는 이야기였지만서도 순수한 동화세계로 빠져들게하는 맬력이 느껴졌다.

그림도 어찌나 한편의 애니메이션 보는듯한 퀄리티인지~굿굿~!

영문도 같이 실려있어 재미나게 보면서 영어 공부하기에도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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