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신앙의 균형을 이루며 살아가는것을 어려워하고 일상속에서 심리적으로 육체적으로 지쳐하며 흔히들 일상과 신앙을 쉽게 분리하며 살아가곤한다. 성경은 이런한 것을 옳다고 말하지 않는다.
세상은 무한경쟁과 갈등사이에서 이뤄내는 성취와 소유를 중요시하고 강조하지만 우리의 소망이 그것안에 없는것을 알면서도 그리스도인들이 바라보아야할 방향인 주를향한 소망함이 무너진 상태에서 시대의흐름에 같이 떠내려가는 안타까운 방황을 반복하곤한다.
불안한 미래에대한 걱정과 치열한 삶속에서 수고하며 애쓰는 그리스도인들이 일상속에서 은혜를 경험하고 고된삶을 그 은혜로 치유받고 사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일상과 신앙이 이어지는 삶을위한 설교가 내안에서 어느새 냉담해졌던 신앙을 되돌아보게하고 초심을 회복하게 하였다.
오늘도 버티며 휘둘린 하루를 사는라 지친 그리스도인으로 사명과 초심을 회복하고 신앙을 체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