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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학교 때까지는 대학을 위해, 대학과 군대에서는 취업을 위해, 지금은 한 가정의 가장으로 가족들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오다가 잠시 멈춰서 나를 돌아보며, 내가 좋아하는 음식은 무엇인지, 즐겨 하는 것은 무엇인지, 취미는 무엇인지 등 나에게 질문해 보았습니다. 바로 떠오르지가 않았습니다. 한참을 생각해도 떠오르는 것이 없어 질문에 답을 못한 것도 있고, 긴가 민가 하는 확실하지 않는 답도 있었습니다. 배우자, 가족, 직장 동료, 지인이 어떤 것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에 대해 더 집중을 하면서 "나는 나니까.. 나중에 하면 되지.." , "내가 이해해야지.." , "내가 더 양보하면 되지.." 이렇게 나에게는 모질게 대하며, 타인에게 배려하고 호의를 베풀면서 다른 사람들을 위해 사는 것이 행복인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타인을 위하면 나에게도 그들이 내가 했던 것처럼 나를 위해 행복을 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내 생각, 마음과 달리 그들은 본인들이 힘들면 힘들다며 자신들을 더 위해 달라고 하고, 내가 힘들다고 말을 건네면 "뭐 그런 거 가지고 그러냐! 나도, 다른 사람도 다 그렇게 산다!" 고 하며 오히려 짜증 섞인 말로 "별거 아니다", "더 힘내라" 라고 하였지요. 그렇게 저는 지쳐가고 있었습니다.


인생은 선택이다. 좋은 것이 좋은 것이다. 좋은 것을 선택해라. 그러면 인생이 좋아진다.

인생의 진로에 영향을 주는 두 가지는 사람과 상황이다. 좋은 사람과 좋은 상황을 선택해라. 그러면 좋은 인생을 만들 수 있다. 또 한 가지 남과 비교하지 말아라. 비교는 열등감 아니면 우월감을 만들 뿐이다. 이는 좋은 감정이 아니다. 남과 경쟁하지 말고 창조해라. 인생은 독특한 나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이미 사람은 각자 독특한 존재이다. 모두 아인슈타인과 같은 사람이 될 필요는 없다. 아인슈타인은 아인슈타인이고 너는 너다.


인생에는 이미 정해진 것도 있지만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들도 많다.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들을 자기 자신이 선택해 나가는 과정이 인생이다. 인생은 자유 아이템들로 가득하다. 적극적인 사람이 될 것인가 소극적인 사람이 될 것인가도 자기 자신이 선택이다.


의 하루를 돌아봤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출근을 해서 바쁘게 업무를 하고 돌아와서, 한 가정의 가장으로 아내와 자식들을 위해 슈퍼맨 아빠를 자초하며 그들이 원하는 것을 어떻게든 들어주려고 하고 분위기가 좋지 않으면 중재하려고 애쓰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정작 나를 위한 시간은 TV, 인터넷, 유튜브, 드라마, 영화, 뉴스 등을 보며 혼자 실없이 웃고 거나 심각하거나, 또는 남들은 어떻게 사나 연예인, 세상, 학부모, 이웃들의 삶을 엿보며 나보다 잘난 사람은 부러워하고 시기하고 자책하고, 나보다 못 사는 사람을 보면 잘난척하고 안심하고.. 이렇게 끝없이 평가하고 비교하다, 잠이 들고일어나서 다시 출근하고.. 이렇게 주제만 조금씩 바뀌어가며 거의 비슷하게 반복되는 일상으로 시간을 보내고, 세상과 타인의 중심에 들어간 나를 선택하며 삶의 만족도를 떨어트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좋은 선택을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하며 나의 선택들을 되돌아보며 올바른 선택을 해보았습니다.


매니지먼트는 소중한 것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 하는 것이다. 오늘은 소중하다. 오늘이 바로 인생이다. 하루가 모여 인생이 된다. 즉, 인생의 단위는 하루이다.


임 시간과 독서 시간이 있다면 독서를 선택하는 것이 좋은 선택입니다.

TV, 인터넷 시간과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있다면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좋은 선택입니다.

공부하는 시간에 딴 생각 하는 것과 공부하는 시간에 집중하여 이해하는 시간이 있다면 당연 집중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선택해야 합니다.

술 마시고 놀기 좋아 사람과 책을 읽고 삶의 의미를 찾는 사람 중 후자의 선택을 하여 내 주변을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도 중요합니다.

남들의 삶을 평가, 비교하는 삶을 살 것인가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고 나만의 인생을 창조하는 삶을 살 것인가 이것도 후자입니다.

이렇게 좋은 선택을 한다면 이 좋은 선택들이 모여서, 긍정적이며 삶의 만족도가 높은 인생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하지만 좋지 못한 선택을 한다면 이 좋지 못한 선택들이 모여서 부정적이고 의심하고 삶에 불만을 표출하는 인생을 살아갈 것입니다.


여행에서 남는 것은 사진밖에 없듯이 인생에서 남는 것은 사랑밖에 없다. 모든 사람은 이기적이다. 아무리 이타적인 사람도 이기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에게 사랑만큼 귀한 것은 없다. 자기를 사랑해라. 스스로를 제어하는 일이 자기 사랑이다.


들이 웃고 있으면 만족하고, 그들이 화를 내면 내가 뭘 잘못한 게 있나? 의기소침해지고.. 그렇게 타인의 삶을 위해 하루하루 살다 보니 어느덧 불혹이 되어 버린 나를 발견하게 되었지요. 참 허무했습니다. 우울하더라고요.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어도 진정으로 나의 마음을 알아줄 사람이 없다는 것이 슬프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이라도 내가 나에게 잘 대해주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지금껏 나를 위하는 것이 뭔지 모르는 삶을 살아서인지 나조차도 나에게는 참 모질고 서툴게 대하고 있더라고요. 방법을 몰랐습니다.. 어떻게 새로운 삶을 설계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한참 동안이나 놓고 있던 책을 다시 읽기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저의 눈에 들어온 해당 책 제목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나도 나를 잘 모르는데 누군가가 나의 매니저가 되어 나를 바라보고 나의 인생을 객관적으로 바라봐 주었으면 좋겠다 싶었지요. 이 책은 방법을 콕 하고 집어 주기보다는 시간이라는 소중함과 그 시간을 어떻게 감사하고 사랑하며 살 것인지를 생각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아직은 서툴지만 책에서 말한 플랜 Plan (계획)->두 Do(실행)->씨 See(확인)를 실천해 보고 있습니다. 전에 쓰지 않던 감사일기를 쓰면서 나, 가족, 타인 모두에 대해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감사의 의미를 찾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화(火)와 부정적인 감정이 많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또 하루 시간 체크도 하고 있는데 하루 24시간 중 매시간을 어떤 선택을 하며 보내었는지를 체크하다 보니 충분히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습관적으로 나쁜 선택을 하는 저의 자신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저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니 습관적으로 하던 나쁜 선택 멈추고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는 유연함이 생겼습니다. 변화된 저의 모습을 보며 여러분도 이 책을 읽으면서 충분히 사색을 하신다면 인생의 좋은 전환점이 되어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도서출판 지식과감성 서평단 모집에 선정되어 도서를 지원받았습니다.

내 인생의 프로젝트 매니저

원리(One Lee) 저
지식과감성#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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