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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레이트파파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책은 < 희망이 삶이 될 때 > 입니다. 주변에 암이나 지병으로 건강한 삶을 살다 생을 마치는 것이 아닌, 고통 속에서 병과 싸우며 생을 마치신 분들을 볼 때 삼자 입장에서 바라봤을 뿐인데도 너무 안타깝고 안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지금과 같이 건강한 일상에서 제 자신이 생각하지도, 원하지도 않는 병에 걸려는 순간 찾아 온다면 "나는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고,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 "삶과 죽음의 기로에서 나는 어떻게 희망을 선택 할 수 있을까?" 라는 통찰의 무지에서 이 책을 읽게되었습니다. 

책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하고 들어가야겠습니다. 저자는 25살의 젊은 나이입니다. 그리고 풋볼 선수였습니다. 기량도 뛰어나서 여러 대학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풋볼 특기로 대학에 입학 하지만 어머니의 갑작스런 뇌종양으로 인한 죽음에 의사로 진로를 바꾸게 되었지요. 이런 와중에 캐슬만병이 라는 희귀 병에 걸리게 됩니다. 캐슬만병에 대해 잠깐 이야기하자면 저자도 처음에는 절망하고 포기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내 마음을 다잡고 죽음 앞에서 여러가지를 깨닫게 됩니다. 소중한 사람들을 떠올리고, 머리 속에만 있었던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며 삶의 의지를 강하게 열망하며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신과 같은 병을 가지고 있는 환자에게 희망을 주기 현재까지 살아서 가족과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고 이 책을 쓰며 자신을 통해 자신과 같은 상황의 사람들이 희망을 얻었으면 좋겠다는 것을 전달해 주고 싶어합니다.


이 책은 산타클로스 같은 의사는 없고 그러므로 내게 줄 선물이 있을 이 만무하며 치료법을 알려주지도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내는 과정에 관한 것이다. 또한 희망은 수동적인 개념이 아니고 선택이자 능동적인 힘이라는 것을 이해하는 과정에 관한 것이기도하다. 희망이란 하늘에 소원을 빌고 뭔가 좋은 일이 일어나길 기대하는 것 이상이다. 희망은 행동을 이끌어 낼 수 있어야 한다. 특히 의학과 과학 분야에선 희망이 행동으로 이어질 때, 꿈은 헛된 바람으로 끝나지 않고 현실이 된다. 희망이 삶이 되는 것이다. 이 책은 죽음에 관한 이야기지만 사람들이 여기서 삶을 배울 수 있기를 바라란다.


저자도 처음에는 현재 자신의 병에 망연자실하며 방황을 하였습니다. 스물 다섯이라는 젊은 나이에서 경험한 것들이 짧았고 방법을 알려주는 사람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책의 본문에 들어가기 전에 힘들었고 이겨내는 과정에서 희망을 발견하였다는 것을 프롤로그로 알려줍니다. 시한부 인생의 병에 걸려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 분들 중에 방법론을 알고 싶어서 접근하였다면 기대하지 말라는 것을 알려주고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기대한만큼 실망도 클테니까요.

저자와 같이 병에 걸린 당사자가 아니라면 저자의 책 내용을 올곧이 느낄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 병 때문에 힘든 상태이고 그 고통이 얼마나 괴로운 것인지를 아는 분들은 저자의 고통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고통에서 삶에 희망을 얻었다는 것에 대해 삶을 포기하지 않아야 겠다는 동기부여가 충분히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희망이 삶이 될 때

데이비드 파젠바움 저/박종성 역
더난출판사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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