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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레이트파파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책은 <스토리텔링 행복과 인간관계> 입니다. 저자도 인간관계의 어려움 속에서 시행착오를 무수히 겪다가 행복한 인간관계로 가는 길을 찾아 나서는 마음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기존 인간관계에 대한 책들은 무수하게 많으며 많은 대안은 혼란스럽다고한다. 우리 인간이 기억할 수있는 정보량은 5~9개 사이라고 하며 적절한 7개의 방법론으로 우리에게 쉽게 인간관계에 대한 것을 요약을 다루며 우리에게 간결한 방법을 제시합니다.


만남에 대한 책임은 하늘에 있고 관계에 대한 책임은 사람에게 있다는 말이있다. 만남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만남을 통해 만들어진 인간관계를 이어나가고자 하는 노력이 더 중요한 것이다. 노력하지 않고 얻어지는 것은 없다. 세상 이치가 그렇다. 사람과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불평, 불만, 분노 등 부정적인 것으로 가득하여 항상 투덜대는 사람은, 말과 생각만이 앞서 있을 뿐 불편한 것을 고치려고 하지 않습니다. 결국 평생을 투덜대며 남 탓, 부모 탓, 자식 탓, 지인 탓을 하며 본인의 불행을 남에게 돌립니다. 계속해서 주변은 자신을 가만히 두지를 않는 것 같으며 늘 남이 자신을 화나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더나아가서 자신의 관념과 맞지 않는 관계는 단절시킵니다. 이렇게 가지치기를 하듯이 사람들을 처내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지만 자신이 변하지 않으니 여전히 불평, 불만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자신을 돌아보고 문제점을 찾아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실행력이 뒷 받침되지 않는다면 변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입니다.


인간관계의 중요성 / 13세기에 신성로마제국 황제 프리드리히 2세는 지적호기심이 많아 여러가지 학문에 몰두하였는데 특히 그중에서도 외국어에 능통하였다. 그리스어/라틴어/독일어/프랑스어/이탈리아어/아랍어를 자유로이 구사할 수있었는데 그는 여러나라가 서로 다른 어어를 쓰는 상황에서 인간이 아무런 교육도 받지 않는다면 어떤 언어를 쓰는지 알고 싶었다. 만약 갓 태어난 아기에게 말을 가르쳐 주지 않는다면 그 아기는 순수한 자연언어를 쓸 것이다. 라고 가정했다. 그는 즉시 자신의 가정을 입증하기 위해 실험에 돌입했다. 부모가 없는 아이를 데리고와서 최대의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좋은 음식 옷 청결 유지를 하며 귀족자제 못지 않는 환경의 방에서 먹일 때와 씻길 때를 제외하고 안아주거나 스킨십을 하지 않고 절대 말을 걸지 않았다. 그는 순수 자연언어가 하틴어 히브리어 그리스어 중 하나일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 아기는 시름시름앓기 시작하더니 1년도 되지 못해 모두 죽었다.


요즘은 이기적인 아이를 키우기 위해 부모들은 노력합니다. 경쟁 사회에서 자기 자식만 살아 남게하기 위해 시험 공부를 하기 위해 다니는 학원, 문제집, 강의도 공유하지 않게 하며 먹을 거는 다른 아이보다 더 많이 먹고 차지하도록 지시합니다. 점점 인간관계의 배려과 베품이 사라지고 자신만 아는 세상으로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위의 사례에서도 알겠지만 사람이 인간관계에서 얻는 것은 생명과도 같은 것입니다. 더불어 살아가다보면 더 큰 에너지가 자신에게 생기는 것을 알 수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맺는 유기적인 물질들 즉 물, 식물도 동물도 환경에 따라 변한다는 사례를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소리를 지르고 괴성이 오고가는 집안에 놓인 식물은 아무리 좋은 영양제와 물을 주더라도 얼마가지 못해 시들고 죽게됩니다. 그리고 "물은 답을 알고 있다" 라는 책을 보면 우리가 마시는 물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한 다음 얼린 결정과 망할놈, 멍청이 등 비난의 목소리를 들려준 결정을 비교하여 현미경으로 관찰했을 때 좋은 말을 한 결정의 모양은 또렷하지만 비난의 목소리를 낸 결정은 모양이 뭉개져있습니다. 동물도 학대를 하고 소리를 지르며 키운 동물의 집단은 극도로 예민하고 불안해하며 수명기간도 짧습니다.


두 분이 부부싸움을 자주 하시는 것은 두 분 다 좋은 분들이기 때문이고 우리 집에서 싸움이 없는 것은 우리들 모두 나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한때 제가 더 아내보다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면 "나는 좋은 사람인데 네가 못나서 그렇다" 가 됩니다. 그리고 아내도 "내가 뭐가 못났냐 너나 똑바로 해라" 라고 하며 비난의 바톤을 이어받게 됩니다. 각자 본인이 더 좋은 사람이고 상대 배우자가 나빠서 이 싸움과 분노, 불행한 환경이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모든 것이 내 탓이요" 라고 생각을 바뀌니 아내가 화가 나는 상황이 생겨도 "나의 이 부분 때문에 화가 났군요. 내가 잘못했어요. 다음에 더 주의하도록 할께요." 라며 내 탓을 먼저하며 나의 잘못된 부분에 더 집중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더 큰 부부싸움으로 이어지지가 않습니다. 내가 좋은 사람일 때는 더 큰 싸움이 생기며 몇 시간, 아니 몇 날 동안 화가 풀리지 않아 계속해서 머리 속이 온통 분노로 가득하며 마음이 평온하지 않으니 나의 삶의 에너지가 소모되기 시작합니다. 이 에너지 소모는 결국 마음에서 몸으로 이동하여 이상 증상까지 이어지며 우울, 무기력을 동반하고 병이 생기며 저의 삶을 피폐하게 만들 뿐이었습니다.


책을 덮으며

스토리텔링을 통해 쉽게 읽히며 깊은 사색을 할 수 있는 책

책의 제목에 들어가는 스토리텔링과 같이 본문의 내용은 많은 사례와 예화를 이용한 이야기들로 가득합니다. 집에서 편하게 보이는 곳에 두고 하나 둘씩 읽어 내려가다 보면 공감과 함께 사색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색을 통해 깨닮음을 얻습니다. 여러가지 이론적인 설명 보다 독서를 안하는 사람도 쉽게 접근하여 책에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하는 책으로 가족 모두가 읽을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


스토리텔링 행복과 인간관계

강영석 저
지식과감성#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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