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랑 자기계발책만 읽다가 뭔가 답답하고 재미난 책 없나해서 찾게 되었는데이 책을 찾게 되었음!보통 책을 선택할때, 책 제목을 먼저 보고 고르는데,제목부터가 마음에 들었음!메이브 빈치 작가님은 몰랐는데 책이 참 재밌었고, 에피소드마다 그 다음 에피소드의 등장인물들이 연관되어 다시 그전 에피소드에 돌아가서 읽어보는 재미를 알게한 책!그 이후 메이브 빈치 작가님의 다른 책도 찾아서 읽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