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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모바일 작성글 코드네임 아나스타샤 1권

[코드네임 아나스타샤 1권] 매우 주관적이며 스포가 있을 수 있는 후기입니다. 1권에는 호불호가 갈릴만한 요소들이 많아요. 키워드에 첩보물이 있고 소개말에도 자극적인 묘사가 있다고 돼있는 만큼 잔인한 장면들이 몇번 나와요. 제냐의 권택주에 대한 감정을 간접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나온 장면이지만 여성과의 관계도 나와요. 첩보물 인만큼 사건 위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저는 감정선 변화 위주로 이야기 진행되는걸 좋아하는데도 재밌었어요.

2022.11.26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모바일 작성글 불우한 삶 6

[불우한 삶 6] 매우 주관적이며 스포가 있을 수 있는 후기입니다. 제롬 많이 나와서 좋았어요. 테디랑 제롬이 부딪치는 장면이 재미있었어요. 자꾸 레이몬드를 신경쓰게 만드는 사람들 때문에 레이몬드가 자꾸 클럽으로 끌려가는 패턴이 반복돼서 새로운 인물들도 많이 나왔고 내용도 어느 정도 진전이 있었는데도 진행이 너무 단조로운 느낌이라 뒷내용이 기대가 안돼요......

2022.11.19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모바일 작성글 불우한 삶 5

[불우한 삶 5] 매우 주관적이며 스포가 있을 수 있는 후기입니다. 2부의 마지막입니다. 2부에서부터 8년정도 지난 후의 이야기입니다. 한권에 엄청 많은 이야기가 들어있어요. 재미는 있는데 bl이라기 보다는 약간 복수 추리극 같은 느낌이에요. 이야기가 엄청 천천히 진행되는 느낌이고 마지막이 되어서야 제롬이 등장하면서 제대로 3부가 시작되는 느낌이었어요.

2022.11.13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모바일 작성글 불우한 삶 4

[불우한 삶 4] 매우 주관적이며 스포가 있을 수 있는 후기입니다. 2부의 마지막입니다. 2부는 읽는데 제 몸이 아픈느낌일정도로 1부보다도 더 피폐하고 절망적인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마무리가 너무 짜릿해요. 레이몬드가 감정적으로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이 재밌었어요. 여전히 제롬과 시몬에 대해 풀린게 많이 없어서 앞으로 세사람이 어떻게 될지 기대됩니다.

2022.11.07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모바일 작성글 불우한 삶 4

[불우한 삶 4] 매우 주관적이며 스포가 있을 수 있는 후기입니다. 2부의 마지막입니다. 2부는 읽는데 제 몸이 아픈느낌일정도로 1부보다도 더 피폐하고 절망적인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마무리가 너무 짜릿해요. 레이몬드가 감정적으로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이 재밌었어요. 여전히 제롬과 시몬에 대해 풀린게 많이 없어서 앞으로 세사람이 어떻게 될지 기대됩니다.

2022.11.07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모바일 작성글 불우한 삶 3

[불우한 삶 3] 매우 주관적이며 스포가 있을 수 있는 후기입니다. 1부로 부터 5년 정도 지난 시간의 이야기입니다. 시간이 흐른 상황에서 1부의 소년들과 어떤식으로 재회하게 될지 기대 하면서 봤는데 그들과 다시 만난 후 답도 없어보이는 상황이 불우한 삶의 피폐한 분위기와 잘 어울려서 좋았어요. 레이몬드가 약에 취하고 재활하는 부분이 가장 재미있었어요.

2022.10.30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모바일 작성글 살인자와의 인터뷰 6권 (완결)

[살인자와의 인터뷰 6권 (완결)] 매우 주관적이며 스포가 있을 수 있는 후기입니다. 마지막까지도 예상한 대로 끝나지 않아서 좋았어요. 끝까지 다 보니 bl이라기 보다는 스릴러에 가까운 느낌이어서 호불호가 많이 갈릴것 같아요. 제가 생각했던, 원했던 결말은 아니었지만 두사람에게 어울리는 결말 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심수 별로 안좋아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재밌었어요.

2022.10.27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모바일 작성글 살진자와의 인터뷰 5권

[살인자와의 인터뷰 5권] 매우 주관적이며 스포가 있을 수 있는 후기입니다. 보는내내 불안하고 긴장감있게 이야기가 흘러가요. 그리고 여러사람의 감정이 들어가 있어서 다 보고나니 재미있는데 기빨린 느낌이에요. 중간중간 개그 씬이 있어서 너무 무겁게만 이야이가 진행되지 않아서 좋았어요. 앞에서도 계속 그랬지만 이야기의 진행이 놀랍지 않은데 놀라운 느낌이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기대 돼요.

2022.10.27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모바일 작성글 불우한 삶 2

[불우한 삶 2] 매우 주관적이며 스포가 있을 수 있는 후기입니다. 2권은 1부의 끝이 나면서 학교에서의 이야기가 끝나요. 1권에서도 어떻게 전개될지 몰랐는데 2권도 마찬가지 였어요. 소설 자체로도 무겁고 피폐한 이야기라 호불호 갈릴 것 같지만 그중에서도 끝까지는 안가지만 정말 호불호갈릴만한 이야기가 나와요. 1부가 끝났지만 아직 모든 복선들이 다 밝혀진건 아닌거 같아서 뒷 내용이 너무 궁금해요.

2022.10.25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모바일 작성글 하이큐

매우 주관적이며 스포가 있을 수 있는 후기입니다. 애니로 먼저 접했는데 뒷 내용이 궁금해서 전권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슬램덩크를 보면서 자란 세대인데 어떤 만화를 봐도 그때의 느낌이 안나서 일본만화에는 관심을 끊었는데 하이큐는 정말 재밌어요. 스포츠물은 시합 결과를 알고 보면 재미없어지는데 하이큐는 시합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 알고 있는데도 몇번은 봐도 재밌어요.

2022.10.25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모바일 작성글 살인자와의 인터뷰 4권

[살인자와의 인터뷰 4권] 매우 주관적이며 스포가 있을 수 있는 후기입니다. 4권에서는 앞에서 보다 서은조 시점의 이야기가 많이 나온거 같은데 1권이랑 비교하면 서은조의 강도운에 대한 감정이 많이 변한것 같아요. 언제나 제가 생각했던 것과 다른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 돼서 두사람의 관계 말고도 반장님이나 의사 선생님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궁금합니다.

2022.10.25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모바일 작성글 살인자와의 인터뷰 3권

[살인자와의 인터뷰 3권] 매우 주관적이며 스포가 있을 수 있는 후기입니다. 2권에서 엄청나게 큰일이 날것처럼 끝나서 3권에서 심각한 일이 벌어질 줄 알았는데 강도운 성격 덕분인지 심각한 일도 아무렇제 않게 지나갑니다. 어떻게 보면 스토리가 심심해질것 같은데 이게 오히려 긴장감을 줘서 더 재미있는것 같아요. 3권에 많은 이야기가 나오는데 앞으로 어떻게 흘러가게 될지 기대돼요.

2022.10.25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모바일 작성글 불우한 삶 1

[불우한 삶 1 ] 매우 주관적이고 스포가 있을 수 있는 후기입니다. 표지처럼 어두운 분위기로 진행 되는데 bl보다는 추리 스릴러 소설 같은 느낌이었어요. 앞으로는 어떻게 진행 될지 모르겠지만 1권에서는 감정선 보다는 사건 위주로 이야기가 진행돼서 재미는 있는데 bl에서 b만 있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레이몬드 성격덕분인지 생각보다 피폐한 느낌은 아니었어요.

2022.10.22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모바일 작성글 사이코틱 러브 (외전)

[사이코틱 러브 (외전) ] 매우 주관적이고 스포가 있을 수 있는 후기입니다. 두사람이 연인이 된 후에 안정된 연애를 하는 이야기 인줄 알았는데 본편 이후로 얼마지나지 않았을 때의 이야기였어요. 아직 열정만 가득하고 서로 덜 맞춰진 두사람의 티격태격하는 연애가 너무 재밌었어요. 어떻게 이렇게 짧은 한권에 이렇게 에피소드가 가득한지 지루함없이 즐겁게 읽었습니다.

2022.10.17 공감 횟수 1 댓글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