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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돈을 읽다

[도서] 빅데이터, 돈을 읽다

데이비드 스티븐슨 저/장진영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방대한 데이터 속에서 자신의 기업이나 조직, 혹은 개인에게 유의미한 의미의 데이터를 도출해내는 작업은 과거에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왔습니다. 정말 많고 많은, 그 대량의 데이터를 축적하기도 어려웠고 축적할만한 저장장치는 부족했거나 너무 큰 비용을 요구했습니다. 인공지능의 필연적인 요건 중 하나가 대량의 데이터인데 이것을 충족시킬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저장장치 비용도 절감되었고 대량의 데이터가 쌓이고 있고 그것을 분석할 만한 프로그램들도 많아졌습니다. 게다가 개인이라고 해도, 클라우드를 이용하면 반드시 모든 장치를 구입해야 할 필요조차 없어졌습니다. 쓴만큼, 사용한만큼만 비용을 내고 그 안에서 자신만의 유의미한 데이터를 추출해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빅데이터가 가장 많이 사용되는 곳은 현재 '광고' 분야라고 합니다. 소비자들의 소비 행위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고 보면 됩니다. 기업이나 어떤 사업을 운영중인 사람이라면 자신의 기업에서 판매하는 제품에 대해 소비자들의 구입을 유도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을 빅데이터라고 불리는 대량의 데이터와 그것을 분석하는 전반적인 기술인 애널리틱스 등을 통해 얻어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수익이 더 높아지는 것은 당연하겠죠. 경쟁률이 더 높아지고 있는 모든 사업에서, 더 나은 위치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고객의 충성도를 높이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방법이 나와 있는 책입니다. 앞부분에서는 빅데이터가 무엇이고, 이것을 분석해내던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에 대한 설명이, 그리고 여러 사례들을 통해 빅데이터 생태계를 통해 우리가 무엇을 얻을 수 있을지를 설명해줍니다.



각 장마다 '핵심정리'와 '생각해보기'가 있는데 이는 이해와 전략수립에 큰 도움을 줍니다. 특히 생각해보기에 나온 내용은 지금 현재의 내 사업과 앞으로의 사업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마련해 줍니다.

이러한 설명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빅데이터를 내 사업에 어떻게 성공적으로 도입할 지에 대한 내용이 이어집니다. 규모가 작은 곳이라고 해도 이미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머신러닝, 여러 분석 툴을 통해 수익을 높이는 방법을 적용하고 있는 곳이 많습니다. 개인조차 이 방법을 이용하고 있으니까요. 이와 관련된 여러 실무 경험들이 많은 사람들에게도 특히 이 책은 다양한 팁과 아이디어를 선사해 줍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필요한 기술의 내용과 이해, 개요 등을 함께 이야기해줍니다.

따라서 빅데이터를 통해 실질적인 수익개선과 앞으로의 이용 방향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해봅니다. '실질적인 방법'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누구나 도움을 받을 수 밖에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설명도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어서, 제가 읽는 도중에 잘 모르는 부분들이 모두 그 자리에서 이해가 되었고 곧바로 다음 내용을 읽고 또 읽을 수 있었습니다. 커다란 수익, 잠재적 수익의 발견, 모든 곳에 응용될 수 있는 방법들이고 이제는 필수로 자리잡은 방법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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