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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웰 주식회사

[도서] 다이웰 주식회사

남유하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다이웰 "  소설로 마주하기엔 과연 무거운 소재일까? 

인간의 존엄을 말하는 

이 소설을 그저 어둡다고 편향하는 건 아닌 거 같다.

책을 덮고 생각할 여운을 남겨주는 책이 좋은 책이 아닐까. 독자에게 생각을 하게 끔 하는 

이 책이 좋다.


이 책에 수록된 4편은 각각 다른 색깔과 다른 선택을 보여주는 독특한 소설이다. 

죽음을 다르는 국립존엄보장센터와 다이웰 주식회사는 

다르면서도 안락사라는 것이 미묘하게 닮아있다. 

상황과 과정이 다름에도 죽음을 맞닥뜨렸을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선택이 무엇일까?

하나의 미래와 미래의 여자는 아이와 연결돼 이것도 미묘한 선택이다.

두 편다 다른 상황이지만 그들에게 있어 최선의 선택을 한다.

자신의 미래를 알지만 각자의 선택이 최선이고, 행복이라는 것을 알면서 

끝나는 장면은... 많은 생각과 울컥함을 남긴다.

삶과 죽음이라는 건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가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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