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에덴의 동쪽 1 - 세계문학전집 181

[eBook] 에덴의 동쪽 1 - 세계문학전집 181

존 스타인벡 저/정회성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아주 예전부터 읽고 싶은 소설이었는데 종이책만 선물받아서 갖고 있다가 결국 종이책은 팔고 이북으로 읽었다. 근데 왜 진작 안 읽었지? 싶게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사실 제목부터 성경의 내용이 모티브가 되었겠거니, 카인과 아벨을 모티브로 했다는 점은 알고 있었다. 그 때문에 더 놀라면서 읽은 부분은 카인과 아벨의 어머니라면 이브의 역할이 되는 캐시의 절대악에 가까운 행동들이었다. 심지어 작가는 캐시가 왜 그러는지 이유도 없이 그냥 그렇게 태어난 사람으로 정해놓고 작품을 쓴 것 같다.

해밀턴과 리의 도움이 한편으로는 너무 극단적이지 않게 조율해줘서 좋았던 것 같다. 사실 아론과 칼렙이 태어났을 때 또 너무 한 쪽은 순하고 착하기만 한 캐릭터로 한쪽은 너무 못되고 악에 가득찬 캐릭터로 그려질까 조마조마해하며 글을 읽었다.

팀셸에 대한 해석도 좋았다. 죄를 다스릴 수 있을 것이다 라는 말로 칼렙의 미래가 행복하길 바란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