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유명한 책이라서 구매했습니다. 감정표현불능정에 걸린 소년이 어린 시절부터 겪는 어려움을 이야기로 풀어낸 책이었습니다. 전개가 흥미롭고 긴장감있어서 좋았습니다. 초반과 중반까지는 지루할 틈 없이 술술 읽었습니다. 그런데 후반으로 갈수록 약간 작위적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도 결말이 어떻지 계속 추측하면서 읽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워낙 유명한 책이라서 구매했습니다. 감정표현불능정에 걸린 소년이 어린 시절부터 겪는 어려움을 이야기로 풀어낸 책이었습니다. 전개가 흥미롭고 긴장감있어서 좋았습니다. 초반과 중반까지는 지루할 틈 없이 술술 읽었습니다. 그런데 후반으로 갈수록 약간 작위적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도 결말이 어떻지 계속 추측하면서 읽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