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햅번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세월이 지나도 너무나도 예쁜 오드리 햅번..
그녀의 젊었을 때 모습들 너무나도 환상적입니다.
칼라와 흑백사진도 있구요.
칸칸히 메모할 공간도 충분하고
다른 여러 나라들의 공휴일도 함께 볼 수 있어서
달력 넘길때마다 공휴일 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네요.
달력이 정사각형인 줄 알았는데 책처럼 제본이 되어 있어서
펼치니깐 사이즈가 두배가 되는 군요..
2005년 페이지에도 사진 있어서 저는 벌써
제방 벽에 걸어두었답니다.
예쁜 오드리 언니를 보면 기분이 아주 좋아진답니다.
배송상태도 좋고 정말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잘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