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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꼬물 춤추는 애벌레

[도서] 꼬물꼬물 춤추는 애벌레

이미애 글/박연숙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애벌레에서 예쁜 나비로 변하는 모습때문일까요?

영유아책에 애벌레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책들이 종종 있네요..

 

꼬물 꼬물 춤추는 애벌레는 [손인형 놀이책]이란 말에 충실하게 귀여운 애벌레 인형이

책 한가운데 얼굴을 쑤욱 내밀고 있어요.

노랑 주황색으로 된 어여뿐 애벌레 랍니다. 얼굴과 함께 3칸정도에 손과 팔을 집어 넣을 수 있네요.

손을 쑤욱 넣어보면 손목 조금 위까지 애벌레 인형이 덮힌답니다.

 

알에서 깬 애벌레는 풀잎을 먹고 기분이 좋아져 춤을 춘답니다.

활짝 핀 꽃들 사이에서 여러 곤충들과도 신나게 들썩들썩 춤을 추어요.

빨간 수박, 복숭아, 딸기도 먹고..기분이 좋아 랄랄라 춤을 추지요.

별들이 반짝이는 밤 애벌레는 번데기가 되어 잠을 잡니다.

봄..번데기에서 잠이 깬 애벌레는 예쁜 나비가 되었어요.

 

엄마가 손을 넣어 한장 한장 이야기 해주는 책은 예쁜 그림과 움직이는 애벌레로 인해

아이 시선을 확 고정시킨 답니다.

애벌레를 한번 잡아보려고 손을 뻗는 아이, 애벌레랑 악수하는 아이, 애벌레를 피해 달아나는 아이까지 반응이 가지각색이네요..

책모서리도 영유아 도서다 보니 둥글게 처리 되어 있고 보드북이라 각 페이지를 자꾸 넘겨도 절대 구겨지지 않네요.

 

아쉬운 점은 애벌레 인형이 좀 긴 듯합니다. 물론 애벌레가 원래 길기도 하지만 책에선 애벌레 인형 뒷부분도 그려져 있어 인형은 얼굴부분과 1칸 정도로 되었으면 어떨까 싶네요.

번데기나 나비로 변한 페이지에선 애벌레 인형의 얼굴부분만 나오도록 해서 읽어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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