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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

[도서] 도어

서보 머그더 저/김보국 역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5점

*
문학평론가 신형철은 이 책을 세 번 읽었다고 했다.
세 번 동안 그가 본 것은 어떤 풍경이었을까. 나로서는 잘 가늠이 되지 않는다.

*
400페이지에 달하는 소설을 읽는 동안
좀처럼 에메렌츠에게 마음이 옮겨지지 않았다.
삶의 순간순간을 대하는 방식들이 나와는 달라서
공감할 수 없었다고 해야 하는 게 더 적절한 말이겠다.


*
모진 말과 일방적인 통보가 역시 나랑은 안 맞는 것이지요-
거기에 아무리 장중한 뜻이 담겨있다 해도
따라가고 싶지 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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