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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세 쫌 아는 10대

[도서] 인류세 쫌 아는 10대

허정림 저/이혜원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제목부터 호기심 팍팍!
과학 쫌 아는 십대의 15번째 시리즈 "인류세 쫌 아는 10대"

작가는 인류세의 '세'는 지구에 새겨질 인류를 대표하는 화석을 의미하는 것으로 우리모두 인류세란 이름으로 지구에 남겨질 인류의 흔적에 책임감 있게 고민해봐야 할때라고 한다. 플라스틱이나 방사능,닭의 흔적으로 지구에 새겨질수는 없으니 말이다.
인간은 환경을 파괴하며 살고 있고 지질까지 변화 시키고 있다. 또한 여섯번째 지구종말을 예고하고 있기도 하다. 많은 과학자들은 자연재해가 아닌 인간행위 때문에 지구환경의 변화가 생겨 대멸종위기에 처할것을 경고 하고 있다. 지구환경에 있어 가장 큰 위협은 기후변화로 문명을 파괴할만큼 강력한 원인이 됨을 얼음코어의 역사적 증거로 알수있기에 현재 가장 주목해야할 지구환경문제이다.

우리의 지구를 지키는 작은 실천도 실천이지만 각국의 정상들과 기업들간의 지구를 위한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특히나 지구 반대편에서 아직도 전쟁중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대치와 핵개발,핵실험을 당장 멈추어야 한다. 인간의 무모한 행동들이 더해져 이 지구가 되돌릴수 없는 지경으로까지 치닫고 있음에 정말 화가 나기도 했다.
핵보유국은 정말 이기적인 행동으로 인해 대멸종으로까지 이를수 있음에 어쩔수 없는 이상황이 답답하기도도 했다.

지구는 알아서 스스로를 지켜내는 힘, 항상성을 가졌지만 인간의 지속적인 환경오염으로 본연의 능력을 잃어가고 있고 한순간의 자연의 질서가 무너지고 있고 지구의 종말까지 예측하고 있다.
과학의 빠른 발전에따라 인간이 만들어낸것들이 지구 곳곳을 퍼져나가 돌이킬수 없는 상처를 새기고 있고 이대로라면 회복하기 힘든 상태로 지구생명에 치명적인 것들을 '인류세'의 흔적으로 남기게 될것이다.

P.74) 2차세계대전을 끝낼 만큼의 무시무시한 힘을 가진 핵무기 사용은 지질의 변화까지 불러와 급기야 홀로세를 종식 시키고 인류세라는 신조어를 탄생 시켰어. 핵의 파괴력과 더불어 지구에 방사성 낙진이라는 지울수 없는 흔적을 남겼기 때문이야.

P.130) 지구환경을 지키는 행동강령 5가지
1. 소중한 생명의 물, 아껴쓰기
2.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고? 아니!인간은 쓰레기를 남긴다.
3.가장 좋은 에너지원은 절약실천
4.일회용품으로 몸살 난 지구를 구하라!
5.편리하고 이기적인 교통습관을 바꾸자.
추가약속.화학 첨가물이 든 즉석 가공 식품을 사먹지 맙시다.

이제 우리의 환경문제는 좋고싫음의 기호의 문제가 아닌 살기위해서는 누구나 반드시 실천해야하고,'푸드마일리지'를 생각하며 우리가족을 위한 먹거리에 신경을 써야할거 같고 우리가족이 좋아하는 치킨배달과 배달음식을 최대한 줄여야겠다고 생각했다. 물론 쉽진 않겠지만 몇평남짓 열악한 공간에서 태어나자마자 얼마 지나지않아 죽어야하만 하는 닭들을 생각하니 차마 맛있는 치킨의 유혹을 뿌리쳐야만 할것같다. 또한 우리 생활 깊숙히 들어와 편리함을 주은 플라스틱 사용또한 어떻게 줄여나가야할지를 고민 해보아야겠다. 플라스틱섬이 우리나라면적의 16배라고 하니 과연 미래를 사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우리가 바뀌지않으면 정말 않되겠고 바다동물들에게도 너무 미안했다. 인간의 편리함으로 그 댓가가 혹독하고 미세플라스틱으로 결국은 인간의 몸안으로 되돌아 온다고 생각하니 끔찍했다.
이책을 읽는 아이들도 생각의 전환이 될 아주 깊이 있는 이야기이므로 초등고학년이상 꼭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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