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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웨이스트 쫌 아는 10대

[도서] 제로웨이스트 쫌 아는 10대

최원형 글/방상호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소비의 거대한 가속화,배달 문화의 증가, 온라인 쇼핑문화로
지금 당장 쓰레기 발생을 과감하게 줄이지 않는다면 엄청난 사회 문제로 치닫게 될것이고 이런 이유로 제로웨이스트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세상이다.
생산자는 물건을 만들어 내는데에만이 아닌 폐기 이후도 생각해야 한다. 또한 이미 세상에 나온 제품은 우리가 중고 물품으로 돌려가며 사용 하는것도 한 방법이다.
어쩌면 쓰레기가 이토록 많아진걸까?그 심각성이 확 와닿았고 가속도 붙은 우리의 소비문화를 어떻게 브레이크 밟아야 할까?
이책을 읽다보면 한없이 큰 문제들에 어떻게 해결해나가야할지 고민에 빠져보지만 지금 우리가 할수 있는일부터가 아닐까싶다.
"비행분섞” 이란 비우고 헹구고 분리하고 섞지않은 상태로 깨끗하게 배출해야 한다고 한다. 일본은 가정에서 한번 헹궈서 배출하는게 생활화 되어있어서 선별과정에서 세척을 다섯번 한다는데 우리나라는 아홉번을 세척해도 부족할때가 있다고 한다.
“비행분섞”만 제대로 해도 들러붙은 오염물로 선별장의 악취와 노동자들의 손톱에 낀 곰팡이를 방지할수 있다고 하니 귀찮다고 생각하지말고 작은 관심부터 기울여야 할것같다.

P.73 기본생활수준이 올라가니까 낡으면 고치는게 아니라 어느새 새로 살 물건을 고르고 있지.광고를 통해 수많은 제품을 봐온터라 새물건을 사고 싶은 마음에 수리해서 쓰려는 생각은 애당초 선택지에서 사라졌어.
지금의 나를 돌이켜보아도 워낙 인터넷과 SNS로 예쁜 가전과 가구를 봐온터라 칙칙한 우리집 분위기를 바꾸고싶은 생각을 자주 하듯이 요즘 사람들은 고쳐쓰거나 서로 바꿔 쓰는 문화가 거의 없어진듯하다.
고쳐도 생각보다 비싸니 그냥 하나 사자라는 마음도 자리잡고 물물교환시장같은것도 코로나로 더욱 사람들이 모이지 못하게 되면서 그 문화가 점차 사라지고 있는듯하니 소비가 증가하는게 사실이다.

기업들도 만들어내는 가전이 대부분 예전에 비해 좀더 가전이 잘 고장나는 느낌이다.
예를 즐어 핸드폰은 2년에 한번은 바꿔야할 정도로 수명이 짧아지고 고치는 비용도 만만찮다. 기업에서도 제품을 만들때 좀더 섬세하게 만들면 좋을듯하고 고장났을때 서비스도 비용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어쩌면 한 개인뿐아니라 기업과 더 나아가 나라가 온 마음을 다하지 않으면 이 문화라는것은 바뀌기 쉽지않을것이고 환경문제,쓰레기문제에 세심하게 귀 기울이지 않으면 않되는것 같다.

_전세계 200개가 넘는 나라에서 80개 언어로 번역 출간된 5억권이상 팔린책 “해리포터”의 작가도 7권을 내면서 재생종이로 만들면 좋겠다고 출판사에 제안 했다고 한다.
_2022년1월부터 정부는 마트에서 종이영수증대신 전자영수증을 받으면 현금을 받을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했다고 한다.

??우리 모두의 노력과 아이디어가 있을때 비로소 제로웨이스트에 한발자국 다가갈수있다고 생각한다.

??새로 알게된 사실
_냉장식품인 우유곽의 바깥 물맺힘 방지를 위해 바깥 코팅을 함으로 우유팩을 따로 분리해야함!
이런 이유에 따로 분리하는지 몰랐고 고급펄프로 고급화장지로 재활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_원통형감자칩통,두유 멸균팩도 따로 배출해야함.
_샴푸의 펌핑부분도 철스프링으로 일반 쓰레기 배출. 샴푸바를 이용해 보는것도 좋은 방법!
_물티슈도 면재질을 제외하고는 모두 플라스틱!하수시설을 막히게도 하고 미세플라스틱이 되기도 한다.
_세탁횟수 줄이고 세탁기에 빨랫감 가득채워 세탁하고 온수보다 냉수로 세탁하고 건조기는 섬유손상과 미세플라스틱발생이 증가하니 사용하지 않는게 좋다고 한다.

이책을 읽고 환경의 심각성을 한번더 깨닭았고 이책을 읽을 미래의 아이들도 조금만 더 불편한 삶에 동참하여 건강한 지구, 제로웨이스트에 동참하는 마음이 들것 같고 인식이 개선될것 같다.
역시나 사회쫌아는십대 시리즈는 초등 고학년이나 중고생들에게도 꼭꼭 추천 하고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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