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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는 클라스 마음의 과학 편

[도서] 차이나는 클라스 마음의 과학 편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제작진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차이나는 클라스 <마음의 과학 편>

 

티브를 정말 안 보는 사람으로 간혹 티브에 (차이나는 클라스) 프로그램 나오면 꼭 봅니다.

게을러서 챙겨보는 타입도 아니고 해서 이렇게 책으로 나와서 반가워서 신청을 했는데 이렇게 서평의 책을 받게 되었습니다.

정말 정말 기뻐서 책을 읽어 보는데 너무 좋아하는 내용들이 많고 서평으로 쓰면서 내용을 분석을 하고 싶어서 Part1 과 Part2로 나누어서 쓰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Part1>의 내용과 생각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Part1> 감성과 이성을 지배하는 일상의 심리학

:혼잡한 현대사회에서 마음을 지키는 방법은 무엇인가?

 

◆ 행복의 스위치를 켜세요.

 

Q: 생각과 태도를 바꾸면 행복할까?

아리스토 텔레스가 말한 (행복이 인생의 목적 = 가치 있는 삶)

행복은 기억의 스위치와 같다. 행복했던 순간을 기억했다가 빨간불 파란불처럼 나누어서 선택하고 기억하는 것

 

생각을 바꾼다고 행복해지지 않습니다.

아직 문제가 해결이 된 것이 아니기에 문제를 인지하고 않고 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

ex: 벽돌에 발이 다친 사람에게 아프다는 생각을 바꾼다고 안 아플까?

 

인간은 똑똑하게 보이고 싶어서 합리적인 선택을 한다고 인정받고 싶다.

" 하늘의 별과 달을 좋아하는 사람이 수능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서 의대에 입학하는 것"

 

Q:그렇다면 행복의 조건이라?

행복의 감정은 불/쾌로 나눌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돈? 아님 기대치가 낮으면? 결혼을 하면?

그리고 행복이라는 감정은 모두 지속이 아닌 원점으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단순히 어떠한 행위나 재물 등으로 우리의 행복은 계속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행복하게 살기 위해 인간은 어떻게 해야 하나? 이 책에선 인간의 관계 속에서 답이 있다고 합니다.

(그 답은 책에서 꼭 찾아보세요.)

 

- 이 책에서 제일 인상이 남은 것

사람에 대한 신뢰가 적어질수록 다른 무엇으로 그걸 채우려고 하죠.

대표적인 게 돈입니다. 사람의 신뢰가 낮아지는 사회일수록 물질적인 성향이 높아지고,

물질주의적인 성향이 높아질수록 사회와 타인에 대한 신뢰도가 더 낮아지는 악순환이 벌어집니다.

 

: 이 부분에서는 우리나라의 모습이 떠오르긴 하지만, 약간 멀리서 보자면 중국의 생각하면 좀 더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행복한 나라가 되기 위한 우리의 서로 애 대한 신뢰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 포함 우리는 하루에 돈에 대해서 얼마나 많이 이야기하고 생각하는지 반성해 보았습니다.

돈으로 행복의 무게를 재는 우리 사회는 무섭다고 생각합니다.

 

 

◆ 자살도 예방이 되나요?

 

Q:우리나라는 OECD 자살률 1위 해결 방법은?

 

자살은 우나라의 현실을 보여 주는 지표입니다.

우리나라 여성의 자살률이 다른 나라보다 더 높습니다.

우리나라가 성 평등 의식이 높다고 이야기하지만, 사회에 나오면 폭력과 유리천장 남성 중심적인 사회문화로 인한 좌절로 여성의 자살률은 굉장히 높다고 합니다. (남자들의 자살은 뒤쪽에..)

그리고 노인의 자살률도 많지만 2014년 이후의 기초연금제도 시작으로 많이 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럼 자살의 이유

1. 가난, 질병, 고독, 대인관계 >우울증> 자살 생각> 자살시도

2. 자살론으로 본 자살의 이야기

사회적 규제의 결여(아노미적 자살), 지나친 사회통합(이타적인 자살), 지나친 사회적 규제(숙명적인 자살), 사회통합의 결여 (이기적 자살)

재미나게도 이 이론은 서양에서 나왔지만 지금 우리나라에서 이와 같은 사회의 규범으로 인한 자살이 많습니다.

그리고 숙명적인 은 과로사 :고통을 주는 일의 고통을 끝내기 위해서 선택한 자살 ( 남자들이 삶의 무게를 과로 자살로 이야기하는 듯합니다.)

: 신기하게도 이론은 서양에서 나왔지만 우리나라의 상황에 너무 잘 맞아서 놀랐습니다.

 

 

- 이 책에서 제일 인상이 남은 것

 

자살은 삶을 끝내고 싶어 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의 고통을 끝을 내기 위해서 하는 행위라고 합니다.

 

모든 사람과의 좋은 소속감이 아닌 나와 의미 있는 사람과의 관계있다면 소속감이 생깁니다.

 

: 사회를 어느 정도 살다 보면 내 친구? 아님 내 동료? 아님 내 주변인 그게 아님 내가 사랑한 연예인의 자살을 지켜보게 됩니다.

지금 주는 일의 고통을 끝내기 위해서 선택한 과로 자살이라 ... 그 말이 너무 마음에 닿아 버려서 씁쓸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누군가는 그 정도 힘들면 이야기하면 될 텐데 ...라고 하지만 그만두는 순간 생계에 문제뿐만 아니라, 힘들다고 이야기하면 일을 못하는 무능력자, 실패자 .. 꼬리에 꼬리는 무는 이야기가 너무 많습니다. 가족에 의한 개인의 희생은 남자나 여자가 너무 불행합니다.

 

 

 

◆ 거절을 못 하는 당신은 호구

 

- 이 책에서 제일 인상이 남은 것

거절에 민감한 사람이 거절을 하지 못합니다.

남들에게 거절을 하지 않으면 좋은 사람으로 인식될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걸 사람들은 호구라고 합니다.

 

:이 부분이 이 책에서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주변에 호구라고 불리는 사람은 한 명쯤 있고 없다면, 당신이 호구일 거라고 친구들이 이야기합니다.

자신의 삶도 살기 힘든데 남에게 어떻게 보일까 걱정하지 말고 어차피 남들은 나에게 관심이 없다고 생각하고 산다면 펀하고 합니다.

그리고 거절이 그래도 힘들다면 이 책에 <똑똑하게 거절하는 법> 이 나와 있습니다.

필독입니다.


 

 

◆ <차이나는 클라스>를 읽고 여러 가지 생각들

 

1.

책의 내용도 굉장히 흥미로웠지만 문답을 통해서 답을 풀어가는 과정이 저는 제일 좋았습니다.

특히 행복과 신뢰의 만남은, 다 읽고 나면 거미줄에 나도 모르게 온몸이 칭칭 감긴 것과 같은 느낌이라 감동의 소름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선진국으로 가기 위해서 신뢰의 비용이 필요하다는 책을 읽은 이후로 다시금 사회의 신뢰에 대해서 생각하는 순간 이이였습니다.

아테네에서 소크라테스에게 제자들이 왜 그렇게 집착하면서 배움을 얻어 가려고 했는지 살짝 이해가 되는 부분입니다.

 

2.

우리나라는 참 개인주의의 겉모습을 가진 집단주의, 아주 복잡 미묘한 사회입니다.

인정을 받고 싶고, 관심을 받고 싶고, 눈치를 보느라고 망가지는 사람들이 있는데 ..

힘들 때는 눈치 보지 말고 쉬고, 누구가 힘들다고 할 때는 손을 잡아 줄 수 있는 사회가 돼기를 바랍니다.

 

3.

우리 사회를 말하는 사람들(교수. 학자... 등등)은 대체 뭘 하고 살까? 무슨 연구를 할까 궁금했는데

그리고 인생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데 이렇게 책으로 만나고 그들의 생각을 듣게 되어서 굉장히 기쁩니다.

그들의 노력한 결과물은 이렇게 한 권으로 책으로 읽을 수 있다니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part2 내용도 빨리 정리 하겠습니다.

 

 

-출판사의 협찬으로 주관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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