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제프 베조스, 발명과 방황 Invent & Wander

[도서] 제프 베조스, 발명과 방황 Invent & Wander

제프 베조스 저/이영래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미국에서는 세상의모든것을 판다는 아마존이 월마트와 더블어 생활에 필수가 된지 십수년이 됬다. 온라인시장을 거의 장악한 아마존은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차적으로 물건을 검색하는 사이트가 된지 오래다.아마존의 기업모토 일순위는 정말 고객을 왕처럼 대한다. 고객이 자기 실수로 고가의 아이패드를 날려먹어도 다 물어줘 감동을 줬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을 정도다. 물건을 리턴해도 쫀쫀하게 물건 살펴 보지도 않고 환불부터 먼저 해준다. 실험정신과 배포로 새로운 사업에 수억 달러를 날려 먹어도 끄덕 없다. 베조스의 배포도 있거니와 어마 어마한 자본력의 힘이기도 하다. 아마존이 고객입장에서는 더 없이 좋지만 아마존 벤더 들에게는 갑질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웨어하우스 직원도 효율성 극대화 시스템으로 거의 로봇화 할 정도로 다룬다. 수많은 경쟁사들은 경쟁 자체가 않될 정도로 아마존 때문에 망하면 아마존 당했다는 새로운 말이 나올 정도다. 고객의입장에서는 아마존이 좋지만 인간적으로 존경하는 인물은 아니다. 착한 사람은 절대 돈을 많이 벌수가 없으니 당연한 것이기는 하다. 아마존이 생활에 필수 사이트라서 지피지기 차원에서 그리고 어쨌든 돈 버는 머리 하나만은 베조스가 탁월하기 때문에 배울만한 점도 있을듯 해서 이 책을 구매했다. 한국어는 존댓말이 있고 아 다르고 어 다를 정도로 언어가 섬세해서 좋지만 때로는 존댓말이 별로 일때가 있는데 이 책의번역이 존댓말 번역은 별로 어울려 보이지 않는다.  영어는 한국어에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표현력이 부족하지만 때로는 단순함과 심플함과 문법의명확성이 한 인물을 묘사함에 있어 더 적합할 때도 있는거 같다. 존대말 번역은 제프 베조스라는 인물을 묘사함에 않어울려 보인다.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