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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통계적으로 판단한다

[도서] 나는 통계적으로 판단한다

시노하라 타쿠야 저/이승룡,김성윤 역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3점

학생들에게 선생님이 수포자만은 안 된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영어나 국어는 평생에 걸쳐서 접하게 되지만, 수학은 한번 포기하면 따라가기도 힘들고, 접하기도 힘듭니다. 수학이 필요한 이유는 숫자에 대한 감각도 중요하지만, 논리적인 힘을 키우는 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역시 숫자에 강한 사람이 업무 처리도 잘 하고, 성공할 확률도 높습니다. 성공하신 경영자의 책을 보면 모두가 재무능력은 필수, 즉 숫자 보는 법을 강조합니다. 실생활에서 수학=숫자를 보는 힘=논리력 향상=성공의 필수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논리력 향상은 어디로 이어지고 무엇에 필요할까요. 중요한 판단을 해야 할 때, 판단을 위해 얻은 정보를 이해하는 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바로 통계입니다. 

통계 = 집단 현상에 대한 양적 기술을 반영하는 숫자

사회생활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대부분 집단 현상일 것입니다. 그러한 집단 현상을 이해하기 위한 숫자들입니다. 대구분 5개를 기준으로 35개의 항목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학교 다닐 때 수학공부를 게을리 했어도 내용은 읽기 쉽습니다.

 

추측하는 힘 ? 일부에서 전체를 추측할 수 있다.

결정하는 힘 ? 가설을 세워서 생각하면 올바른 결정을 할 수 있다.

본질을 꿰뚫어 보는 힘 ?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이 불필요한지 쉽게 판단할 수 있다.

간단하게 생각하는 힘 ? 간단하게 생각하면 문제는 저절로 해결된다.

유연하게 생각하는 힘 ? 시작을 ‘아주 조금만’ 바꿔보면 생각이 유연해 진다.

 

전반적으로는 우리 실생활 혹은 사회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례들을 중심으로 설명되어 있기 때문에 이해하기 쉽지만, 통계가 우리가 아닌 ‘나’의 실생활에 얼마나 중요한 지 뒤늦게 묵직하게 다가옵니다. 예를 들어 은행에서 ‘우대대출’이란 것을 받을 때, 우대의 기준이 어떤 통계 바탕인지 궁금합니다. 정말 나는 우대받고 있는 것인 것 치밀한 통계를 바탕으로 한 은행 상품에 현혹되고 있는 것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어디를 어떻게 보고, 어떤 판단을 내릴 것인지, 평생 통계 공부가 필요할 지 모릅니다. 투머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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