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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라를 구할 수 있다고?
1권 마지막에서 수상한 빛이 나오고 지구 그림이 나오면서 끝났는데..
2권은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더라구요.

                    

           
고사성어의 숨은 뜻을 찾아라 2

저자 김부일, 박강륵

출판 길벗스쿨

발매 201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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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표지는 원두막에서 앉아있는 모습이었는데..
2편은 아궁이에 불 때고 화로에 군밤을 굽고 있는 겨울의 모습이네요.


글 김부일 님, 박강륵 님 , 그림 이우영 님



 

정치에 관련된 이야기지만 알아야 할 내용이지요.
저도 작가님 말씀처럼 2,3번이지만..1번처럼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게 나라가 잘 굴러가는 힘인것 같아요.


 

언제봐도 정겨운 검정고무신의 인물들
등장인물 살펴볼께요.
공짜선생, 경주, 기영, 기철, 도승, 성철, 제자들이 나와요.



 

차례 볼께요.
이런 말도 있었나? 싶은 사자성어들이 보이네요.
저도 같이 읽고 공부해야 차니가 물어봤을 때 알려주기라도 할 수 있을것 같아요. ㅎㅎ
안그러면 맨날 지식인에 물어봐야 할 판;;;


 

이야기도 재미있지만 고사성어를 배울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1. 하필이면 이익을 논하다니
하필왈리

겨울 방학이 되어 다시 공짜 선생님을 찾아뵙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요.

옛날에는 사람은 혼자서는 살 수가 없으니 더불어 서로 돕고 살아야 한다는 것을 가르쳤는데
지금 세상은 도저히 서로 도우며 살 수 없게 되었어요.
맹자가 한 하필왈리라는 말은 전국시대에 했던 말이래요.
임금이 오직 자기 이익만을 따른다면 신하들도 백성들도 오직 자신과 가족의 이익을 좇지 않겠느냐며..
그러면 나라가 어찌 되겠냐는 말을 했다는데..
전국시대나 요즘이나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들이 들어야 할 이야기인것 같아요.


 

내용이 끝나면 '공짜로 배우자 코너'에서 사자성어를 배울 수 있어요.
하필이면 이익을 논하다니 에서는 하필왈리가 나와 있어요. (저는 처음 보는 사자성어에요;;)
어찌하여 반드시 이로움만을 말하는가
사람이 어짊과 의로움에 따라 일을 하면 이익을 좇지 않아도 이익이 돌아온다. 는 말이에요.
제자백가에 대한 이야기도 있어요.



 

2. 썩은 쥐 따위가 눈에 찰까?
대붕우언

사람은 누구나 작은 욕심쯤은 있는데 큰 욕심을 부리면 불행해 질 수 있다고 해요.
그 불행은 바로 자유고요.


 

대붕우언
대붕을 주인공으로 하여 교훈의 뜻을 담은 이야기에요.
크고 고귀한 원추를 보고, 썩은 쥐를 물고 있던 올빼미가 경계했다는 우화
도가와 장자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 있지요.

장자는 자유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을 한 사람이었다고 해요.
장자에게 혜시라는 친구가 있는데 출세하기 위해 공부를 하고, 자기보다 뛰어난 장자를 견제했어요.
고고한 원추가 하늘을 날고 있었는데 그 밑에 썩은 쥐를 물고 있던 올빼미 한 놈이 썩은 쥐를 뺏길까봐 소리를 쳤다는 우화에요.
원추에게는 썩은 쥐 따위는 눈에 차는 먹이도 아니었을텐데 한낱 올빼미가 원추에게 뺏길까봐 견제했다는 이야기..
조금은 어렵지만 읽다보면 알게 되겠지요.
어려운 이야기를 조금 쉽게 풀어내서 아이들이 읽기에도 무리가 없는것 같아요.

'진인사대천명' 아이들에게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는 내용의 마지막 페이지..
아이들이 떠나고 공짜 선생님 머리 위로 또 밝은빛이!!!
공짜 선생님은 어디로 사라지신걸까요?


고사성어를 찾아라


고사성어의 숨은 뜻을 찾아라 외에도 꼬깽이와 떠나는 고전 여행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고사성어를 통해 역사를 알고, 역사를 통해 정치를 배우는 어렵지 않은 고사성어책
초등저학년부터 고학년 학생들이 봐도 좋을 책이구요.
차니가 읽어내는 걸 보면 초1권장도서 로도 좋아요.



 


길벗스쿨 서포터즈 기적맘으로 활동하며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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