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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과자는 맛있어 시공주니어의 도서에요.

콩 과자는 맛있어!

저자 김정옥

출판 시공주니어

발매 201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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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이상 도서로 증조할머니와 강아지 뚱자와 함께 하루를 마음껏 즐기며 할머니를 이해하게 되는 해리의 이야기에요.

콩 과자?
콩과자가 뭘까요? ^

김정옥님, 이지은님이 만든 책이에요

콩과자는 맛있어 책이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는지 김정옥님의 글이 나와요.


해리네서 잠깐 지내게 된 또할머니와의 생활이 불편한 해리가 콩과자를 먹고 강아지가 되면서 생긴 소동으로 할머니를 이해하게 되는 이야기에요

차례 제목만 봐도 어떤 일이 생겼을지 너무 궁금해져요.

해리는 유치원생이에요.
아빠, 엄마가 출근하시면 옆집에 사시는 할머니가 또할머니와 해리를 봐 주시러 오세요.
해리는 9시가 되면 유치원도 혼자서 가는 아이에요

어느집이든 아침은 전쟁같나봐요.
해리네 집도 엄마, 아빠가 출근하시면서 바쁜 모습이에요

해리의 증조할머니인 또할머니는 치매에 걸리셨어요.
그런데 이 책 속에서는 치매라는 말 대신
할머니 머릿속 생각들이 막 뒤죽박죽 엉켜서 그렇다고 나와요.
할머니는 해리의 인형을 순영이라며 자꾸 가져가요

해리는 아빠가 출근하고 나서 마저 밥을 먹다가 강아지 뚱자의 사료를 먹어보게 되죠.
생각보다 맛있는 사료를 콩과자라고 하고, 자꾸 밥을 달라고 하는 또할머니께도 콩과자를 드리지요.
양말을 신으려고 하는데 해리의 몸에 털이나면서 강아지로 변하게 되요.
뚱자의 말도 알아들을 수 있게 되죠.
뚱자와 평소에 하고싶었지만 혼날까봐 못했던 일들을 다 하며 신나게 놀지요.
그런데 해리만 강아지가 된게 아니라 기력이 없어서 방에서 누워만 계시던 또할머니도 강아지로 변했어요.

해리와 뚱자, 할머니는 서로 인형을 뺏고 뺏기다가 위험한 순간에 할머니가 해리를 구하게 되요.
해리는 왜 할머니가 인형을 순영이라고 하며 집착하는지 또할머니를 이해하게 되지요

시공주니어 문고 레벨1
똥개의 복수, 딱새의 복수, 애벌레의 복수..복수 시리즈도 재밌을 것 같고요.
강아지 말고 고양이가 나오는 고양이 카페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할머니와 손녀가 함께 강아지가 되서 생겨난 일을 함께 겪고 공유하면서 세대를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 재밌네요.

시공주니어로부터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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