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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가 잘못됐습니다 2 실천편

[도서] 식사가 잘못됐습니다 2 실천편

마키타 겐지 저/문혜원 역/강재헌 감수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비만의 원인은 칼로리가 높은 식사 때문이다는 이론은 여러 선진국에서 이미 과거의 잘못된 정보로 여긴다. 

우리선조는 10만세대이상이 수렵과 채집을 통해 살고, 농경을 익혀 600세대가 살고, 산업혁명 이후에는 겨우 10세대 살았음. 현대인의 식단은 농경사회 이후 생긴지 그리 오래되지 않는 식생활을 기본으로 하고, 최근 10세대는 공업을 통해 만든 부자연스러운 음식을 대량으로 섭취한다. 이러한 식습관이 다양한 병을 불러일으키는 근본적인 원이라고 봄. 

식품기업은 여러 차례 구매할 수 밖에 없는 중독 환자를 늘리고자 과학의 힘을 이용한다. 그 중 가장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은 당질을 많이 사용하는 것이다. 

당질은 혈당치를 좌우한다. 혈당치는 우리의 기분에 직접적으로 관여한다. 혈당치가 올라가면 일시적으로 쾌감을 얻는 반면 크게 내려가면 기분이 안좋아진다. 그러고는 기분을 더 좋게 하기 위해 훨씬 많은 당질을 갈망하는 상태에 빠진다. 

당질을 섭취하고 혈당치가 급상승하면 세로토닌이나 도파민이라는 뇌내 물질이 분비되어 기분이 고조된다. 하지만 이렇게 느낀 행복은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우리 몸은 너무 올라간 혈당치를 낮추도록 기능하기 때문에 이번에는 급격하게 내려가 저혈당 상태에 빠진다. 혈당치가 70을 내려가면 졸음, 나름함, 피로감, 두통 등 불쾌한 증상이 나타난다. 그렇게 되면 뇌는 또 혈당치를 높여 기분을 좋게 해야지라고 받아들여 실제로 먹는 행위를 통해 혈당치가 급상승하도록 스스로 유도한다. 식품 기업이 의도한대로 생각하고 행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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