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눈보라 체이스

[도서] 눈보라 체이스

히가시노 게이고 저/양윤옥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눈보라 체이스>
_히가시노 게이고 / 양윤옥 옮김
_소미미디어 출판사



"나의 무죄를 증명해 줄 사람을 찾아라! "


히가시노 게이고 책들은 정말이지, 어떤 책을 봐도 상상 그이상이다. '어떻게 이렇게 글을 쓸 수 있을까? 상상력이 어디까지 일까? 뻗어가는 분야가 어디까지 일까?'등등 작가의 신작은 언제나 새롭고 기대하게 된다. 신작을 보고 이전 작품들을 찾아보는 사람이 많을거라고 생각된다.


독서를 해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독서 생활 처음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읽기 시작으로 빠져서 이 작가의 모든 작품이 궁금해졌다. 하루 3, 4권씩 이 작가의 작품을 읽고 생각하고 다른 책을 구매하고 빌리고 했는데 그 작품들 중 소미미디어 출판사의 도서지원으로 <눈보라 체이스>와 <백은의 잭>을 다시 읽어 볼 수 있었다.


*
이 책은 눈치없고 사슴 눈망울일 것 같은 대학생 와키사카 다쓰미는 홀로 스노보드를 타다가 자신보다 더 잘 타는 사람을 만나서 사진을 찍어주게 되는데...
집으로 돌아와서 친구와 놀고 있는 사이 자신(다쓰미)의 옆집 친구가 연락을 해온다. 그 연락은.. 다쓰미가 용의자라는 사실..!! (이때 다쓰미는 상황파악이 느리다.) 법대생 친구 나미카와 쇼고가 없었다면 진짜...ㅠㅠ 다쓰미가 용의자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위해  홀로 스노보드 탈 때 만났던 그 사람을 찾으러 유명한 스키장에 간다.


중심 에피소드는 주인공(다쓰미)의 무죄를 증명해 줄 사람을 찾는 것인데 경찰과 경찰사이에 신경전, 스키장에서의 결혼식, 강아지의 죽음, 열쇠 보관함의 지문, 강아지의 목줄(리드)가 2개, 80세 노인 죽음, 스키동아리.. 등등 많은 일들이 사이사이에 소스처럼 들어있어서 다음 이야기로 펼쳐질 것들이 기대가 될 정도 였다. 한 가지의 이야기로 풀어 나가기 보다 여러가지의 이야기가 가지로 달려있어 이 사람들이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해하며 인문관계도를 그려나갔다. '와..' 했던 것은 '여기서 이렇게 이어진다고?' 하며 감탄했던 부분이 3~4군데 정도 되었다.

*
설산의 추억이 있으신가? 코로나19로 방콕해야하는 요즘 시기이자 겨울이 다 지나간 시기에 마음과 머리 만큼은 설산에 놀러다녀오시는 것이 어떠신가요?



* 함께 하고 싶은,
- 스키장에 갈 수 없으나 스키장을 느껴 보고 싶으신 분.
- 다쓰미의 법대생 친구(나미카와 쇼고)의 머리와 경찰들의 머리 중 누가 더 똑똑한지에 대해 멀리서 지켜보고 싶으신 분.
- 사슴같은 눈망울을 가졌을 대학생 다쓰미가 어떤 사람인지 느껴보고 싶으신 분.
- 스노우보드 쫌 탈 줄 아시는 분.(인물들의 실력을 평가해요)
- 설산 시르즈 최고 인기작이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신 분.
- 작가의 매력은 많이 알려졌기에 번역가님의 매력이 궁금하신 분.
- 결말이 궁금하신 분.
- 설산을 느껴보고 싶으신 분.



*개인적으로 작가의 작품에도 빠져서 다 찾아봤지만 '양윤옥 번역가님'이 번역하신 책도 많이 찾아봤었다는....!


*소미미디어 출판사의 도서지원으로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