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행복할 때 뇌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

[도서] 행복할 때 뇌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

딘 버넷 저/임수미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행복할 때 뇌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

 

신경과학자인 필자가 뇌와 감정의 상관관계에 대하여 쓴 책입니다.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에서 시작합니다.

행복은 뇌의 작용에 의한 것일까요? 첫 장에서는 뇌의 활동과 행복의 상관관계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행복은 내장에서 온다는 것이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행복을 느끼게 하는 화학물질의 분비가 뇌보다 내장에 의하여 더 많이 일어난다고 하니까요

같은 맥락에서 우울증의 원인이 내장의 화학물질 분비에 있을 수 있다는 연구도 있답니다.

 

어떨 때 행복한지. 그리고 어떨 때 행복을 더 많이 느끼는지... 소개합니다.

알고 있는 일일수도 있지만 새롭게 알게 된 것일수도 있는 내용입니다.

 

우연히 주머니를 뒤지다 찾은 돈 1만원과 언제나 받는 월급 200만원. 무엇이 우리를 더 행복하게 할까요? 당연히 우연히 얻은 수익입니다.

이런 행복을 일으키는 일, 혹은 불쾌감을 일으키는 일이 있을 때 뇌의 작용에 대하여 알려주고 있습니다.

 

춤을 추게되는 음악에 대한 소개도 흥미로웠습니다.

너무 단순한 음악도 아니고 그렇다고 너무 복잡하여 이해하기 어려운 음악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적당히 단순함이 있으면서 복잡함도 가미된 즉 적당히 섞여있는 음악이 춤을 추게 만든다고 합니다. 이건 취향과 관련없다고 합니다. 싫어한다고 해도 그 음악이 들리면 손가락으로 테이블을 톡톡 치게 된다는 거죠~

그런 경험 있을 겁니다. 별 관심없는 음악이지만 그런 유형의 음악이 들리면 몸이 들썩거리는.. 난 이런 음악 관심없는데도 왜 그럴까? 라는 의문에 답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보였습니다.

 

이 책은 이렇게 행복에 대한 뇌의 작용에 대해 시작하여 다양한 뇌와 감정, 행동에 대한 이야기들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주된 주제는 뇌와 행복이라는 것이지만 그와 관계하여 그 외 다양한 감정들에 대하여 살펴보고 있습니다.

 

필자가 쓴 것처럼.. 물리학이 보다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심리학이라는 학문은 물리학처럼 딱딱 끊어지지 않으니까요.. 물론 미세영역으로 간다면 물리학도 딱 끊어지진 않겠지만 기본적인 질서는 있으니 보다 예측이 가능하긴 하니까요.

 

뇌와 감정간의 흥미로운 내용에 대한 책 잘 읽었습니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