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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부의 지각변동

[도서] 2020 부의 지각변동

박종훈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2020 부의 지각변동

 

금융위기는 언제나 있어왔습니다.

위기도 어느정도 패턴화 되어 있다보니... 오히려 위기를 잡아내기 어려운 경향도 있습니다. 이러이러하면 위기가 올 것이라고 전망하고 그것에 대응하다보니 예상된것과 위기가 차이가 생기는 것이죠.

 

이렇듯 경제학에 있어서. 경제적 위험에 있어서의 예상도 복잡성이라는 개념을 도입해 살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필자는 예측이 불가능하다고 말하면서 이런점을 잘 살펴야 한다. 라는 예측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등.. 다소 모순되는 느낌으로 내용들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이런 신호를 살피면 대응할 수 있다. 라는 얘기지만 그와 함께 너무나 다양한 변수에 의한 복잡성에 의함입니다.

 

이 책은 이런 복잡성으로 가득찬 세계 경제에서 어떤 신호를 살피고 승자가 될 수 있는가에 대해 제시하고 있습니다.

 

1부에선 어디서 어디까지 위기로 정의할 수 있을것인가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호에 대해 어떻게 인식할 것인가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여러 사례들을 살펴보고 어떻게 판단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자주 보았던 사례들과 함께 새롭게 볼 수 있는 사례도 있어 몰입감 있게 잘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음모론에 자주 등장하는 유대인들의 사례를 보았는데 필자의 소개는 제가 전에 읽었던 내용들과 완전히 차이가 있더군요.

워털루 전쟁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대다수는 영국이 패전할 것으로 전망하였지만 유대인금융가들은 빠르게 정보를 알아내서 조작을 통하여 큰 수익을 얻어 정부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는 것인데...

필자의 소개에 따르면 이것은 사실이 아니고 사실은 영국이 패전할 것으로 생각하고 금을 구매하였지만 빠른 정보로 영국이 이겼다는 것을 알게되어 구매했던 금을 팔아서 망하는 것은 피했으며 향후 주가변동에 따라 차츰차츰 상황에 맞게 대응하여 큰 돈을 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필자의 변이 있다고 해도 완전히 신뢰할 수는 없지만 ? 유대금융자본가들은 세계정세에 상당히 악랄하게 관계한 경향이 있습니다. - 다른 버전의 얘기자체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느쪽이 진실이냐 보다는 정보는 매우 중요하다는 내용입니다.

 

2부는 7가지 경제위기 시그널을 소개합니다.

금리, 부채, 버블, 환율, 중국, 인구, 쏠림의 신호입니다.

금리부분은 지금까지 미국이 금리인하를 단행하고서 잘 된 적이 없었다는 내용입니다.

미국이 금리를 인하하고 금리를 인하하는 것을 멈출때가 경기하락의 신호가 될 수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부채에선 속도를 말합니다.

규모자체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단 부채가 증가하는 속도가 더 중요하다는 것이죠.

3부는 어떻게 승자가 될 것인가로 마무리 됩니다.

2020년에 하락측면이 시작되어 위기가 올 것인지. 그렇지 않을것인지는 예단하기 어렵습니다만.. 이 책의 신호를 보는 법을 익힌다면 위기상황에 큰 대응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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