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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부의 지각변동

[도서] 2020 부의 지각변동

박종훈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2020 부의 지각변동

 

2020. 경제흐름에서 큰 변동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합니다.

필자는 이런 예상이 틀릴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정확하게 예측하지도 못하는 이런 예상. 굳이 알 필요가 있나.. 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이렇게 예상이 틀릴수도 있다는 글에 진정성을 느낍니다.

반드시 이렇게 된다기 보다 이런 흐름이 온다면. 이런 신호가 온다면 대비하라는 것이 필자의 말입니다.

 

그 흐름은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일까요?

 

책의 표지에 나와 있습니다.

금리, 부채, 버블, 환율, 중국, 인구, 쏠림. 이렇게 7가지 신호를 말합니다.

금리의 부분에선 미국의 금리조정과 관련된 부분을.

부채는 부채에서 어떤 부분을 보고 평가할 것인가를.

..

이렇게 각 부분과 관계하여 참고할 부분에 대해 깊이있게 안내하고 있습니다.

 

일단 1부에선 위기에 대해 명확히 정의하고 있습니다.

언론이 말하는 위기를 모두 곧이듣지 말라는 것입니다. 실제 경제위기는 어떤 상황에서 말할 수 있는 것인가에 대한 얘기입니다. 가짜 신호에 속지말고 필자가 생각하는 진짜 신호를 찾아낼 수 있도록 주문하고 있습니다.

 

2부의 제목만 봐도 어느정도 감이 올 수 있습니다.

금리 시그널 : 금리 인하가 시작되는 순간을 주목.

부채 시그널 : 규모보다는 속도가 중요.

버블 시그널 : 주식, 부동산... 통계의 유혹에 속지 마라..

등등.

 

필자의 경제학자로서. 그리고 기자로서의 학문적인 성취와 현장경험을 통하여 이론과 실제적인 부분이 적절히 잘 융합되어 실제 경제흐름 변동에 있어 잘 참고할 수 있는 책으로 여겨졌습니다.

 

쉽게 예를 들자고 하면 현재 트럼프는 계속해서 금리 인하를 주문하고 미국은 그렇게 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미국이 금리 인하를 해서 잘 된 적이 없다는 것이 필자의 의견입니다. 사실 미국도 그런 상황은 잘 알고 있기에 금리 인하카드를 꺼내드는 것은 상당히 조심스럽게 하는 경향이 있다곤 합니다만.. 트럼프는.. 트럼프니까요.

 

요즘 보면 미국이 중국에 다시 한판 붙자고 잽을 날리는 상황으로 보이는데. 이 책의 내용을 잘 참고하여 흐름이 바뀌는 것을 알고 그것에 맞춰 잘 움직일 수 있도록 해야 겠습니다.

 

3부에선 승자가 되는 법도 소개하고 있으니...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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