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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눈의 고양이

[eBook] 금빛 눈의 고양이

미야베 미유키 저/김소연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미시마야 변조괴담 시리즈 다섯 번째 책.
이쯤에서 정리를 한번 해보면
<흑백>, <안주>, <피리술사>, <삼귀>에 이은 작품이다.

제목은 너무 이쁜데 내용은 살벌한 이야기가 많다.

여느때처럼 '오치카'는 괴담을 듣는다. 사촌인 '도미지로'와 함께.

소원을 들어준다면서 목숨을 대가로 받는 '행봉신'을 집으로 잘못 불려들어, 온 집이 재앙을 받는 이야기,
요괴를 부른다는 몬모(요괴) 목소리를 가진 사람이 말을 못하는 소녀를 만나고 꼬마 귀신을 도와주는 이야기,
재앙을 일으키는 가면을 도망치지 못하게 지키는 파수견 이야기 등

평소 알고 지내던 '간이치'에게도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간이치는
책을 필사하면 자신의 수명을 알게 되는 기이한 책 이야기를 한다.
그 책을 간이치도 봤을지 궁금해하며 오치카는 간이치에게 청혼하고 둘은 결혼한다.

'오치카'의 사촌 '도미지로'는 이야기를 함께 듣고 이야기마다 그림을 한 장씩 그리고 그 그림책이 '기이한 책'이 된다.

오치카의 결혼으로 흑백의 방의 주인은 '도미지로'가 맡게 된다.
그의 첫 번째 이야기를 도미지로의 형인 '이이치로'가 자신의 어릴적에 나타난 안타까운 생령(살아있는 사람의 혼)이 깃든 고양이 이야기를 한다.

미야베 미유키님이 유독 애정하는 시리즈라 한다. 아흔아홉개의 이야기를 죽을 때까지 쓰시겠다고 하셨다니~ㅎ
이리도 다양한 이야기가 샘솟는 것이 더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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