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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레토르트

[도서] 요즘×레토르트

노애리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하루 세끼를 집밥으로 먹는 일도 익숙해지는 요즘. 배달음식에 질려서 차려먹는 일이 늘었지만 매번 재료 손질의 처음부터 끝까지 하고자 하면 냉장고를 열기도 전에 지칠 때도 있지요. 온라인 마켓에 데워먹는 레토르트 식품도 늘었는데 활용하는 방법에 따라서 한끼를 적당히 때우기도 하고 꽤 근사해보이는 요리가 되기도 합니다. 

 흔히 떠올리는 만두, 치킨너겟, 우동, 피자, 떡갈비, 동그랑 땡을 활용해서 하는 두 세가지 요리를 만드는데요. 야채나 중화풍의 고추기름, 토마토 소스 정도만 활용해도 전혀 다른 요리를 만들 수 있네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구성이에요. 

깔끔하고 정갈한 사진 덕에, 그리고 사실 이미 완재품에 가까운 재료인지라 과정 사진 없이도 완성 접시만 봐도 쉽게 만들 수 있겠군... 만만한 기분이 듭니다.

저는 유부초밥을 해 먹으려고 냉동유부를 샀는데 양이 많아서 처치곤란으로 있었는데 숙주와 같이 볶아도 국에 넣어도 꽤 괜찮더라고요. 한 가지 재료로 다양한 활용법을 알려주고 있어서 자취를 하거나 요리에 큰 시간을 쓰는 것이 부담스러운 분에게 좋은 활용법이 될 거 같아요. 냉장도 재료 털기에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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