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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사람 풍경 공모전


해마다 봄과 가을에는 창덕궁 후원의 문이 활짝 열립니다. 

창덕궁 후원은 보존을 위해 평소에는 문화해설사와 함께 관람을 해야 돌아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을 자유롭게 거닐면 얼마나 좋을까, 아쉬움이 남곤 했는데,.  
봄, 가을이 오면 한가롭게 궁궐과 정원을 즐기면서 책을 읽을 수 있어요. 

시집을 읽으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있던 감성을 깨워봅니다.  
이런 곳이라면 무뚝뚝한 사람도 애인을 위해 책을 읽어주는 낭만을 되찾게 되겠죠. 

아름다운 계절, <궁궐에서  책 읽기> 행사가 열린 창덕궁 후원에서 
눈부신 자연과 함께  책을 읽는 멋진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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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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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서유당

    아주 색다른 감흥이 오지 않던가요....^^

    2013.05.09 07:21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레몬달

      나뭇가지 사이로 햇살이 눈부시고, 길은 아름답고.. 낙엽도 예사롭게 보이지 않던 풍경이었어요. 이런 풍경을 뒤로 하고 책 읽는 분들은 그야말로 그림같더라구요.

      2013.05.09 12:49
  • 파워블로그 목연

    아름답네요.
    선인들의 얼이 서린 궁궐에서
    책을 통해 시공을 초월한 여러 인연을 만나는 즐거움...

    이런 즐거움이 있기에
    인생은 아름다운 것이 아닐까요?

    2013.05.09 14:27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레몬달

      함께 걷는 동행이 있어 더 좋은 시간이었어요.
      저는 작년에 처음 알았는데 왠지 억울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
      이렇게 만나는 계절이라면 삶의 축제겠죠. 소소한 즐거움을 찾아보네요.

      2013.05.12 22:50
  • 향기

    흥미로운 행사입니다.

    2013.05.09 20:13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레몬달

      이곳에서 맞는 봄, 가을 눈부십니다.

      2013.05.12 22:51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