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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아, 고맙다

[도서] 분단아, 고맙다

신동호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4년 전 손석춘의 아름다운 집에서 북한의 모습도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다.

북에 사는 사람들,

북에서 생활하며 하루를 살고 있는 사람들이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은 사람이란 사실은 이미 오래전에 알았지만

그것을 마음으로 받게 해준 책이 아름다운 집이다.

 

시인 신동호가 잘 준비해준 분단아 고맙다는

한걸음 앞선 생각을 제시해 준다.

 

분단에 대한,

정치에 대한,

사회에 대한

시선을 예리하지만

그리 차갑지 않다.

 

제목에서 느껴지는 저자의 시적 상상력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기쁘다.

 

분단을 통해 분리의 고통과 슬픔을 느끼고

또 그것을 해소하는 과정에서 오는 희열을

우리 세대에서는 만끽하길

이책을 읽으며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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