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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바퀴 아래서

[eBook] 수레바퀴 아래서

헤르만 헤세 저/한미희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헤르만 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는 데미안을 다음으로 만난 작가의 책. 자전적 이야기가 있다는 말에 더욱 기대했다. 그 옛날의 아이들의 현실과 지금이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에 마음이 아린다. 아이를 위하는 것이 그 아이를 살게 하는 것인지 죽게 하는 것인지 언제나 고민해야하는 것을... 한스의 죽음에 너무나 먹먹했는데, 목적없이 어른들의 말에 이끌려 온 삶이 결국은 이렇게나 허무하게 끝나버리는 것을... 그 후에도 어른들은 여전히 같은 방식으로 아이들을 대하고 있음에 더욱 마음이 무겁다. 나 역시 그런 어른은 아닌지 반성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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