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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인투 더 쓰릴(Into the thrill) 외전

인투 더 쓰릴(Into the thrill) 외전의 리뷰입니다. 이렇게 몰입해서 장편을 읽은건 유우지님의 패션시리즈 이후로 오랜만인것 같습니다. 1부 중반까지 휘몰아치다가 2부에서 또 다른 반전이 있고 완결로 마무리 지으면서 찐사랑이었구나..하고 깨달을수 있도록 전개를 알차게 진행시킨것같습니다. 외전도 달달하고 마음에 듭니다. 앞으로 재탕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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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시맨틱 에러 4 (완결)

시맨틱 에러 4 (완결)의 리뷰입니다. 수의 성격과 캐릭터에서 호불호가 많이들 갈린다고 하는데 전 답답하고 어리버리한 수보다는 이런 수가 훨씬 나은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의 캐릭터가 이해가 안되는건 작가님이 정말 현실캐릭터같이 잘 묘사를 해서 그렇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용 전개도 매끄럽고 잘쓰여진 소설이란 생긱이 드네요. 종종 재탕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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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시맨틱 에러 (외전)

저수리 작가님의 시맨틱 에러 (외전)의 리뷰입니다. 읽을수록 상우는 하하버스인가 싶습니다. 이렇게 인기는 많은데 본인은 모르는 상황들이 너무나 재미있었습니다. 현생에 영향을 줄 정도로 빠져들어서 읽었던 것 같습니다. 유명작인데엔 다 이유가 있는 거군요. 다른 외전이 또 나오면 다 읽고나서 웹툰으로도 한번 읽고 싶습니다. 여전히 드라마볼 생각은 들지 않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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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시맨틱 에러 3

시맨틱 에러 3권의 리뷰입니다. 수가 강단있는 모습이 웃기고 재밌네요. 뻑하면 핸드폰으로 112를 찾아대는 정말 개성있고 새로운 캐릭터인것 같습니다. 공 수 둘의 운명적인 사랑의 전개가 아닌 현실적으로 서로 스며들면서 알콩달콩하는게 흥미진진했습니다. 근데 공도 자기마음을 잘 말안하고 수도 무슨 생각하는지는 잘모르겠네요 앞으로 더 읽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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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시맨틱 에러 2

시맨틱 에러 2권의 리뷰입니다. 사람들이 1권이 조금 고비라고했는데 저도 역시 1권의 전개가 다소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2권부터 점점 재밌어지는 느낌이네요..역시 소설이 영상보다 상상력을 더 풍부하게 하고 재밌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전 실사화를 별로 안좋아하는 편이라 드라마를 볼 계획 조차도 없지만ㅎㅎ 왜 인기있는 작품인지 읽다보니 점점 납득이 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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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시맨틱 에러 1

저수리님의 시맨틱 에러 1권의 리뷰입니다. 사실 시맨틱에러라는 작품은 초반부터 인기가 많았던걸로압니다. 하지만 키워드가 저의 취향이 아닌 것 같아 구매를 안하고 있다가 드라마화 된다는 소식에 한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맨 첫장에 보노보노 피피티는 정말 경악을 금치 못할 정도였습니다. 앞으로의 전개가 많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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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캠퍼스 트랩 3권

캠퍼스 트랩 3권의 리뷰입니다. 읽다보니 역시 취향에 맞으면 재밌다는 생각이 듭니다. 삽질 때문에 다소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데 딥스님 작품 답게 대체적으로 재밌습니다. 항마력 딸리는것도 좀 익숙해졌고 공 수 둘다 귀엽군요 ㅎㅎ 씬이 생각보다 길어서 이렇게까지 안길어도 될텐데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혐관으로 시작했지만 뒤에 찐러브로 변하는 과정이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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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캠퍼스 트랩 2권

dips님의 캠퍼스트랩은 워낙 제가 딥스작가님의 필력을 좋아하기도 하고 소재가 재밌을 것 같아서 1권부터 쭉 읽고 있습니다. 캠퍼스물을 좋아하기도 하고 특히 음악관련 내용을 좋아하는데 게다가 수인 설채우가 오메가라는 신분을 숨기고 있는게 넘나 스릴넘치고 볼만 한 것 같습니다. 당돌한 연하공 의건 캐릭터도 맘에 듭니다. 그런데 삽질이 생각보다 길어지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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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교실영어 표현사전

교실영어 표현사전은 잠깐 영어 관련 아르바이트를 할때 도움이 될까 싶어서 구매하게 된 책입니다.  사전이라는 제목 답게 내용이 많아서 바쁜 나머지 다 꼼꼼하게 읽지는 못하지만 필요할때마다 카테고리를 찾아서 펼쳐서 도움을 받곤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하게 쓰일때가 많을 것 같습니다. 이 표현은 교실에서 어떻게 쓰이지?라고 궁금할때면 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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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돔성 외전 (임신 AU)

딥스님의 소돔성 외전 리뷰입니다. 딥스님은 전작 찌라시 쓰실 때부터 필력과 몰입도가 저랑 잘맞는 작가님이라 이번 작품도 망설임 없이 구매했습니다. 외전은 말그대로 AU라서 더 가상의 이야기 같고 뭔가 좀 슬퍼졌습니다 ㅠㅠ 본편의 외전이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용 수는 사실 도망칠 생각은 없는데 별5개 호텔가서 가출을 즐기는게 너무 귀엽기도 하고 그렇네요 ㅎㅎ 매력쩔어요

2022.06.08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인투 더 쓰릴(Into the thrill) 2부 3권 (완결)

인투더쓰릴 2부의 3권 드디어 완결권의 리뷰입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2부는 진짜 나중에 맥주 한잔 들고 재탕하고 싶을 정도네요. 싸패공이 집착하는 거 자체도 짜릿한데 나중에는 인생의 최우선이 수가 되는 내용이 너무 감명깊네요.. 밤에 잠 설쳐가면서 읽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열내며 봤는 부분인 싸패를 숨기는 부분이 완전 희열 장난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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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인투 더 쓰릴(Into the thrill) 2부 2권

리페일 작가님의 인투더쓰릴 2부의 2권 리뷰입니다. 2부를 읽으면서 공에 대해 더 깊게 알게되고 현우진의 그런 본성을 이끌어내고 보듬어주는 수와의 조합이 완벽합니다. 전 1부의 공 캐릭터보다 2부의 후회공이 더 재밌고 짜릿하네요 허허 근데 공 수 둘다 성격이 장난이 아니라 보는 사람이 다 기가빨리네요.. 그냥 둘이 어디 갇혀서 둘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지인으로 두기 싫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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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인투 더 쓰릴(Into the thrill) 2부 1권

리페일 작가님의 인투더쓰릴 2부의 1권 리뷰입니다. 읽다보니 정말 인생소설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싸패공의 계획적인 통제에.. 넘나 귀여운 수..미남수 미인수 조합은 증말 진리입니다. 공 수 캐릭터도 완벽하고 스토리라인도 갓벽합니다. 특히 수 해원이의 방황이 남일 같지않고 누구나에게 있을 경험이라 생각해서 더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재탕각

2022.06.08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인투 더 쓰릴(Into the thrill) 4 (완결)

리페일 작가님의 인투더쓰릴 4권 리뷰입니다. 사실 현생이 넘나 피폐해서 소설에서마저 피폐를 보고싶지않아서 잘 안보는 편인데, 인투더쓰릴은 중독 된 것 처럼 멍하게 계속 읽게 되네요. 어느덧 4권을 읽었습니다. 제대로 돌았지만 매력이 쩌는 공과 이쁘고 철없는 수의 조합이 사람 돌아버리게 만듭니다 허헣 피폐인것도 피폐지만 한편의 성장물 같기도합니다. 2부도 넘 기다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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