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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 오브 라이프

[도서] 엔드 오브 라이프

사사 료코 저/천감재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일본 재택의료의 현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일본의 재택의료이기에 가능한 것들
환자 기준으로
누구보다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살기,
내 하고 싶은 대로 하루를 보내고,
몸 상태를 보아가며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좋아하는 걸 먹고 좋아하는 곳에 가고,
병원에서는 절대 못 할 생활들이 가능한 것.
일본이라 가능한 걸까요.

우리나라의 재택의료 현실은 어디까지 와 있는지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저는 코로나 확진 후, 재택치료는 확실히 받았고요.

일본의 종말기 환자와 그 가족의 이야기.
읽는 동안 편찮으신 아빠 생각이 오버랩되어 슬프고 힘든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내가 마주하게 될 삶의 끝은 어떨지..
아직은 생각해보고 싶지는 않아요.
지금처럼 꾸준히 성실하게 살아가는거.
우리는 찰나를 살고 있으니까.
소중한 사람을 소중히 대해야 한다는 것.
이것만은 다시 가슴에 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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