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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드 THAAD

[도서] 싸드 THAAD

김진명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변변찮은 직장 없이 돈에 쪼들리던 최어민변호사는 우연한 기회로
변호사 사무실을 공동으로 나눠쓰게 되는 기회를 얻고,
첫 번째 의뢰를 받게 된다.
인천공항에서 만난 의뢰인 리처드 김은
요양병원에 있는 자신의 어머니를 돌봐주기를 부탁하면서
삼천만원이라는 거금을 주고 어민은 자신의 어머니같이
돌보겠노라고 약속한다.
하지만, 이른 새벽 걸려온 전화에 리처드 김의 어머니에게
달려간 어민은 그곳에서 리처드 김의 죽음을 듣게 되고
노모의 부탁으로 리처드 김의 죽음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가게 된다.

미국과 중국의 힘겨루기에 이용된 싸드라는 무기와 우리나라가
처한 상황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진명 작가님의 소설들은 현실과 허구를 적절히 섞어놓았기 때문에
좀 더 진지해진 마음으로 소설을 읽게 되는 것 같다.
더구나 '태프트 리포트'가 중간중간 삽입되어 실존 인물인 채동욱,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같은 인물들에 대한 내용도 등장한다.
2014년 당시에도 흥미진진하게 읽었지만 다시 보니 더욱 흥미로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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