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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끄덕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니까

[도서] 고개를 끄덕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니까

문지애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도서협찬
#고개를끄덕이는것만으로도위로가되니까

책 제목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고개가 끄덕여지고,

끄덕여지는 고개가 나에게 위로를 주는 것 같았다.

코로나19로 인한 세아이와의 집콕, 책육아로 인한 피로도가 겹쳐가고 있던차에
다시한번 나를 챙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 책은 사진 처럼 4개의 chapter로 이루어져 있다.

chapter마다 그림책과 이야기들이 함께 하고 있으며
같이 읽으면 좋은 그림책들도 소개되어 있다

아이들과 이야기 나눌만한 질문들도 소개되어 있어 아이들과 책이야기 하기에도 가이드가 있어 좋다

이 책에 소개되어 있는 많은 책 중 엄마들을 위한 그림책
'엄마 셋 도시락 셋'을
도서관에 가서 바로 빌려 보았다.

"날마다 많은 일을 하지만 때때로 아무 일도 하지 않은 기분이 든다."

이 대목에서 우리 엄마들은 큰 위안을 받습니다.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 다들 이렇게 열심히 살면서도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에 힘들어 하구나.??

-고개를 끄덕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니까 中-


내가 힘든 게 나만의 잘못이 아닌 누구나 겪는 일이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해주는 것 같은 그림책
이러게 공감되는 상황으로 나에게 위로를 주고 있다.

문지애 저자님은 글로만 이야기를 전하고 있지만 여기서 소개된 그림책을 통해서 문지애 저자님의 따뜻함이 전해졌다.

옆에서 손뼉 쳐주고 지치면 안아주면 되는 일인데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해주려고 덤비는 저를 보게 됩니다. 아이에게 필요한 건 부모의 믿음과 고통을 직면할 힘을 주는 것이지 교육이 아니란 걸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고개를 끄덕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니까 中-


"괜찮아! 마음은 샘물 같아서 얼마든지 퐁퐁퐁 솟아난단다."

이 문장이 너무 아름다워 몇 번을 읽고 또 읽었습니다.

퐁퐁퐁 솟아나는 마음 쓰기에 저는 왜 이리 옹색했는지 지난날을 돌아보게 됐습니다.??

-고개를 끄덕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니까 中-

아이가 승부에서 이기지 못하고 돌아왔을 때 '왜 졌어?"라고 말하기보다는 "멋지게 졌어?"라고 묻는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멋지게 질 줄 알아야 멋있게 살아갈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고개를 끄덕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니까 中-

나를 위로 해줄 누군가를 찾는다면
이 책을 통해 그림책의 세상에 손을 내밀어 보는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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