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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사무소로 아이의 엄마가 찾아 온다.

하필 아내가 사건을 의뢰한 그 탐정 사무소로 말이다.

알고보니 그 여인은 남편의 아버지와 사랑에 빠져 아이를 낳았던 것이었다.

그래서 남편과 아이가 닮았던 것이고 아이의 엄마는 남편의 집에서 일을 하던 사람이라 남편을 잘 알고 있었다.

같은 탐정 사무소에 사건을 의뢰한 덕분에 이 가족들은 아이도 찾고 가정의 평화도 찾았다.

하필이면 남편이 데리고 간 아이가 자신의 이복 동생이고 아내가 어렵사리 사건을 의뢰한 사무소에 아이의 엄마가 또 사건을 의뢰한던가 하는 것들이 우연치고는 너무나 기가막혀 앞의 기묘하고 호기심을 유발하던 기대감이 와르르 무너져내렸다.

<진주탑의 비밀>에서도 느꼈지만 고가 사부로는 뒷심이 부족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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