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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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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에서는 조지 오웰이 신문기사를 쓸 요량으로 스페인에 갔으나 도착하기가 바쁘게 의용군에 입대를 한 내용이 나온다.


바르셀로나의 중심대로인 람블라 거리는 조지 오웰에게 기이하고 감동적으로 다가왔다.


잘 차려 입은 사람이 거의 없고, 모두가 투박한 노동자 계급의 옷 작업복이나 약간 변형을 가한 의용군 군복을 입고 다는 것.


전쟁 중임을 직감할 수 있는 흉흉한 기운이 감돌며 삭막하고 어수선한 도로와 건물.


밤거리는 공습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어두침침했으며 상점들은 대부분 허름했고 비치해 놓은 물건도 얼마 없었다.


그러나 사람들이 만족스러워하고 희망에 부풀어 있음을 누구든 알 수 있었다.


실업자가 없었고 생활물가가 여전히 아주 낮았다.



카탈루냐 찬가

조지 오웰 저/김영희,김정은,이진숙 공역
부북스(BooBooks) | 2013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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