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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의 그릇

[도서] 운의 그릇

김원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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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는 "행운의 여신은 앞머리만 있고, 뒷머리는 없다."라는 속담이 있다. 행운, 즉 운이라는 것은 자신에게 찾아왔을 때 쉽게 잡아챌 수 있도록 앞머리를 길게 늘어 트리고 있지만 뒤늦게 그것이 운이라는 것을 알고 붙잡으려 할 때는 뒷머리가 없기 때문에 붙잡을 수 없다는 뜻이다.


살아가다보면 '운도 실력이다'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종종 느끼곤 한다. 지식과 경험이 부족하거나 불확실한 결과에 대한 용기가 부족한 탓에 우리에게 찾아오는 크고 작은 운을 그저 흘려보내곤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운이 찾아왔을 때 그것이 운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운의 그릇




<운의 그릇>은 명리학을 통해 운을 끌어당기는 방법을 소개한 책이다. 자신이 타고난 운, 즉 사주팔자를 이해하고 그 성질을 파악해 운을 끌어당기도록 도와준다. 저자는 '운의 그릇'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며 자신이 타고난 운 이상의 삶을 살아가는 두 가지 방법을 이야기 한다.


첫째는 운의 그릇에 좋은 것을 담으려 하는 것이다. 더불어 운의 그릇이 돋보일 만한 곳을 찾아 더 많은 빛을 발할 수 있게 한다. 다시 말해, 삶을 개선시키는 노력을 꾸준히 하고 같은 능력이라도 더 빛을 발할 수 있는 곳에서 능력을 펼쳐 남다는 성과를 얻는다는 뜻이다.


두번째는 운의 그릇을 깨뜨리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다. 실수와 약점을 방치하지 않고 제어하며 늘 주의를 기울여 관리한다는 뜻이다. 단 한 번의 실수로 실패와 추락을 경험할 수 있고, 치명적인 약점을 제어하지 못하거나 훗날 나쁜 결과를 야기할 문제들을 방치한다면 운의 그릇은 깨지고 만다.


스스로를 파악하는 방법 및 훈련들을 소개하며 운을 끌어당기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명리학 이야기만 뺀다면 일반적인 자기계발서적과 다름 없다. 명리학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이라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명리학을 강요하기보다는 자신의 성질을 파악하여 운을 끌어당길 수 있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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