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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도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저/윤도중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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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표지



사랑이란 아이러니하게도 두 사람 사이에 거대한 장애물이 존재하면 할수록 활활 타오르는 법이다. 마치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은 것처럼 말이다. 사랑을 방해하는 요소가 등장할 때마다 이룰 수 없는 사랑에 대한 애절함과 깊어져 가는 그리움은 보는 이를 더 안타깝게 만든다.


불멸의 고전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또한 이루지 못할 사랑에 관한 이야기이다. 친구의 약혼녀를 사랑하게 된 주인공 '베르테르'는 사랑의 열병을 앓다 끝내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책을 읽는 내내 '베르테르'의 우울함이 스며들어왔다. 일명 '베르테르 효과'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미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생생하고 입체적인 인물들의 감정 표현이 인상 깊은 소설이다.


예스24에서 주최하는 연말 리뷰 이벤트라는 명분으로 구매하게 되었는데 지금까지 이 책이 사랑 받는 이유를 다시 한 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자살에 관한 나의 견해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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