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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 가기로 한 메르타 할머니

[도서] 감옥에 가기로 한 메르타 할머니

카타리나 잉엘만순드베리 저/정장진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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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이라는 단어와 ‘할머니’라는 단어가 어울리지 않는 <감옥에 가기로 한 메르타 할머니>는 형편없는 요양소 생활보다 TV에 나오는 범죄자들의 생활이 더욱 좋아 보여 감옥에 가기로 한 할머니와 그의 친구들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노인들이 거대한 범죄를 저지를 것이라고 상상하지 못하는 즉, 편견을 가지고 있는 점을 노려 크게 한 탕을 하는 메르타 할머니와 그의 친구 노인들을 보면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활기가 가득해 보입니다. <감옥에 가기로 한 메르타 할머니>는 노인 강도단이 벌이는 범죄이야기뿐만 아니라 노인들의 사랑과 삶이 함께하며, 범죄를 저지르는 것은 나쁜 것임에도 유쾌한 메르타 할머니와 친구들의 범죄행각은 어린아이들의 장난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물건을 훔치고, 숨기는 과정들에서 허술한 듯 보이지만 기발한 상상력으로 위기의 순간들을 재치 있게 넘어가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커다란 웃음을 선사합니다.

 

 

사회적으로 소외되거나 노년층을 대하는 태도에 불만을 품은 메르타 할머니가 범죄를 통해 사회를 변화시키려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 사회를 풍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카타리나 잉엘만순드베리는 주인공 메르타 할머니가 자신과 닮았다고 말합니다. 실제로 저자는 70대를 바라보고 있는 노년층에 해당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인들의 삶과 특징들을 생생하게 살려내어 보여줄 수 있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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