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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팥쥐전

[도서] 모던 팥쥐전

조선희 저/아이완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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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흥미를 끄는 책이 없을 경우 인터넷검색으로 재미있는 책을 검색해봅니다. 그러다 우연히 들어간 카페 <[펌]평소에 책을 읽지 않는 아이도 재미있어 하는 책!>이라는 제목으로 몇 권의 책이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그 중 ‘모던 팥쥐전’이라는 책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최근 지인에게 <once upon a time> 이라는 미드를 소개받아 재미있게 보던 중이었는데요. <once upon a time>은 동화 속 주인공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이야기가 새롭게 흘러가는 미드입니다. 그 외에도 ‘지킬 앤 하이드’, ‘셜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영국 드라마도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이렇게 고전, 동화 같은 옛날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을 흥미롭게 지켜보다 보니 ‘모던 팥쥐전’이라는 책도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읽게 되었습니다.

 

 

책을 처음 봤을 때 제법 두꺼운 책이라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어서 긴 장편이 되었나?’라는 기대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책을 읽어보니 여러 단편을 묶어놓은 책이었습니다. 그래도 책은 옛날이야기를 새롭게 풀어내고 있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야기들은 대부분 어딘가 음산하고 이상야릇한 분위기로 사건이 어느 정도 마무리된 다음 이야기가 끝났지만 그 뒤의 이야기는 독자의 상상에 맡기는 열린 결말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이야기들 중 그 뒤가 궁금해진 이야기가 두 개 있었는데요. ‘자개함’과 ‘죽이거나 살리거나’였습니다. 기묘한 일러스트와 함께 으스스한 여운이 남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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